방탈죄송해요 암살방귀 도와주세요
ㅇㅇ
|2022.05.17 16:01
조회 248,044 |추천 536
방탈 죄송해요 결시친 화력이 제일 좋다고 해서 글 씁니다ㅠㅠ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중학생 때부터 앓았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시간도 없고 공부하기도 바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증상이 더 심해졌는데요..
며칠 전에 갑자기 주변에 앉은 친구들이 자리에서 이상한 냄새 안 나냐고..ㅠ
근데 저는 못 맡았거든요..
저만 못 맡앗다고 하면 수상할 것 같아서 맞장구는 쳤는데..ㅠ
집에 와서 찾아보니까 가스실금 증상인 것 같아서요..ㅠㅠ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충분히 힘든데 가스실금까지 잇으면 저 진짜 학교 못 다닐 것 같아서..ㅠㅠ
혹시 가스실금 해결하신 분 계시면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 베플ㅇㅇ|2022.05.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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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시고 유산균 챙겨드시면 좋아요. 저는 RGG 유산균 들어간 걸로 몇 해 꼬박 챙겨먹고 있는데 가스실금은 없어졌네요. 학생이 공부하느라 힘들 텐데 장이 말썽이라 배로 어렵겠어요 식사는 따뜻하게 챙기고 과채소 많이 먹구요. 하루 30분이라도 걸어주면 더 좋아요 공부가 바쁘겠지만 나를 위한 시간은 꼭 내어줘요
- 베플ㅇㅇ|2022.05.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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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경험자로써 말하자면 뚜렷한 해결 방법이 없음 ㅅㅂ 아직 의학계도 여기까진 닿질 못했대 그래서 이거 저거 많이 시도해 보길 바람
- 베플ㅇㅇ|2022.05.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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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등학생 때 가스실금으로 진짜 개고생함..ㅠㅠ 근데 그건 진짜 방법이 없다ㅠ 졸업하면 깨끗하게 낫더라.. 유산균 챙겨먹고 주말에 푸룬주스 같은 걸로 싹 내리면 좋긴 한데 푸룬주스도 변비약 성분 들어있으니까 너무 자주 먹진마 힘내
- 베플ㅇㅇ|2022.05.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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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은 스트레스가 문제임 진짜 발표나 면접 같은 거 있으면 긴장돼서 배 조카 아파서 화장실 수시로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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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2.05.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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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음? 님은 병이지만 다른사람들은 그걸 모르니까 그냥 더럽다고 생각하는것뿐임. 모든사람이 어떻게 당신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줄꺼라 생각함. 성격이 너무 소심한것같은데 치료도 좋지만 그 성격 고치는게 먼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