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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긴글, 어그아녜요) 도와주세여..

안녕하세요
정말 제인생에 있어서
너무나도 큰 일이생겼는데요
혼자 끙끙 앓고있다가 조언 얻고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글 읽어주시고
조언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아무한테도 말 못했거든요....
저는 부동산쪽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이쪽계 근무한지는 7년정도되었어요.
결혼하고 부동산쪽일을 시작해서 결혼한지도
곧 7년이네요~ 저희는 아직 아이는없어요~
이 일을 하면서 이런일을 소문으로만 들어보았지 제가 겪에 될줄은 몰랐어요...
부동산쪽일이 사람도 많이 왕래하는곳이고
소문도 빠르게 퍼지는곳인줄은 알아요.
그래서 언행이나 행동들을 조심하면서 일하였어요. 일한 경력이 짧은것도 아니구요 .
본론으로 들어가면 몇일전에 옆건물 대표님이
저한테.. 고백을 하셨어요..
점심식사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지인들도 같이 밥을 자주먹어서 알겠다 하고, 식당으로 갔어요.
근데 왠걸 대표님 혼자계신거예요.
다른분들 물어보니 둘만 식사하고싶다는거예요 그러더니 고백을....
음식을 시킨지라 저는 무서워서 제 밥값
상에 올려놓고, 자리 박차고 나왔네요.
물론! 대표님은 제가 결혼한거 알고계세요!
진짜 소름끼치고 노망이신가 싶을정도로 대표님 나이가 저희아빠보다도 많으시고요....
본처도 있으시고, 첩도있으세요.....
본처, 첩 사이에서 애들도 있고요.
그러신 분이..이런 할배가.. 누구인생을 망칠라고 이러시는지 진짜! 결론은! 안보면 그만이면 되는데요 그게 안된다는거예요.
일 적으로 엄청엮이고요.
거의 이쪽계 발도 넓고, 저희 지역에서는
알아주시는분이세요...
저도 이쪽에서 밥 벌어먹고살려면
안볼래야 안 볼수가 없죠....
진짜 난감한상황이예요. 요몇일 몸이 안 좋아서 사무실에서 갤갤 되었는데
약을 사다주시고... 으..소름...
주말에도 연락 오시고.. 가족들과있다하면
연락은 또 안하세요. 일적으로나 뭐나 단답으로
대답했는데 나이가 있으시니,
제가 답장하는거 자체에 있어서 오해하실까봐
걱정도되고요.... ㅎ ㅏ..
얼굴은 계속 봐야하는뷴이고..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바람핀것도 아닌데
이런일때문에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고..
괜히 남편한테 말했다가는 괜히 오해살것같아서 말도 못하겠고요.. 얼른 치워버리고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긴 길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 할배 어찌해야할지 도와주세요...ㅠㅠ

그 할배를 안보려면 제가 이 지역을 떠나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남편직장이 여기인지라...
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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