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랑 싸워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전남친이랑 진짜 개싸우고 흐지부지하게 끝났는데 전남친은 진짜 나를 너무 혐오하는 상태길래 나도 맘에 없는 말 다 했고 이렇게 끝났는데 처음 싸워본 거라 너무 힘들고 한 때 겁나 사랑했던 그 시절까지 걔가 싫어할까봐 힘들고 … 나는 모진 말들 다 들었는데도 왤케 밉지가 않지 그냥 내가 사귈 때 너무 잘못한 게 많아서 미안함이 너무 커 쟤가 나를 너무 싫어하니까 나도 싫어하는게 맞나… 그게 가능해?? 엄청 사랑했는데 혐오로 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