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돼서 잠도 안오네요... 꼭 댓글 부탁드려요.
둘다 나이대 있는편임
지금 반년정도 만났고 남자가 정말 잘해줌
날 너무 사랑해주는게 보임
서로 성격 취향 취미 다 비슷하고 정말 잘맞음
나도 사랑하고 있고
서로 같이 있음 즐겁고 좋음
남자 지인들이랑도 몇번 같이봤고
남자는 계속 빨리 결혼하고싶어함..
근데 얼마전 남자의 비밀 과거를 어쩌다가 알게됌.. 어릴때 20대중후반에 잠깐 다녀온것이었음
근데 그때 해외에서 살다왔었어서
한국에는 이사실을 아는사람이 거의없음
그래서 남자가 미혼이라고 얘기하고 살아왔고
회사에서도 전부 미혼이라고 알고있음..
나한테도 그랬고ㅜ
헤어져야할것같은데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제까지 사랑한다 죽고 못살다가 갑자기 헤어지자 한다는게 넘어려움 ㅜ싸운것도아니고..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면 설명하기 싫은데 뭐라답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음..
언제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