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친구한테만 했던 얘기를
내 친한 친구가 다 떠벌리고 다녔어
난 솔직히 화해할 마음이 있었는데
이젠 없어졌어
다 힘들어 그냥 학교도 가기 싫어
걔랑 겹치는 친구들이 많아서
애들이 물어볼때마다 대답해주는 것도 벌써 힘들어
그냥 다 힘들어
믿었던 앤데 정말
그렇게 내 얘기를 하고 다니고
다른 애들이랑 내 욕을 하고 부풀려서 말하고
정확한 것들도 나한테 묻기도 전에
다른 애들이랑 지들 멋대로 생각해서 말하고
더러워 그냥 다 개같아
어제 하도 울어서 눈물도 안 나와
이제 아무도 못믿겠고 모든 애들이랑 친구라고 생각도 못하겠어..
학교도 가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