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깜짝놀랬음... 나 교복입고 잠깐 수행평가 가지러 버스타고 집가고 이었거든? 근데 자리가 꽤 많이 남아서 걍 옆에는 내 책가방두고( 가방이 무거웠우...) 나는 옆자리 앉았는대 진짜 갑자기 엄청 키큰여자사 안경쓰고 들어오더니
숏컷이 아니라 진짜 그 삭발하고 머리 좀 길어진 머리 앎??
그렇게 하고 내 옆자리 와서는 "야 가방좀 치워 앉게" 이러는거야...그래서 " 아! 넵...죄송합니다" 이러고 내 옆자리 앉았는데 진짜 무서웠음 머리ㄹㅇ까치집같은데 막 인상쓰면서 핸드폰 만지길래ㅜ잚ㅎㅅ걸린것같아서 걍 다음정류장에서 바로 내림...나 현실에서 그런머리한 사람 첨봐 ㄹㅇ...
충격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