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1986년 4월 8일생)
* 베쯔니 사건
: 2007년 9월 29일, 주연 영화 <클로즈드 노트>(2007) 시사회 당시,
사와지리 에리카는 함께 참석한 타 배우들과 달리 표정부터 이미 굳어 있었음
그러다 사회자가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었습니까?'라고
에리카에게 질문을 던졌는데, "딱히 없어요.(特にないです)"라고 대답하고는 곧장 고개를 숙임.
이에 사회자는 '달리 말하면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는 뜻이군요!'라고
필사적으로 무마했지만 에리카는 아무런 대답 없이 여전히 표정이 굳어있음ㅇㅇ
이후 사회자가 "촬영 당시 쿠키를 구워 출연진들에게 나누어 주셨다고 했는데,
어떤 마음으로 만들어 주셨나요?"라고 질문하자 아무런 대답 없이 씹어버렸다.
크게 당황한 사회자가 "하...?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라고 다시 묻자,
"베쯔니(별로)"라고 대답하고는 사회자를 잠시 노려봄;;
결국 사회자는 난처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수습했고,
시사회 현장은 그렇게 어영부영 마무리가 됨.
과장 아니고 은퇴까지 고려한,
연예계 생활이 끝날뻔했던 사건임
그런데
불치병 걸린 여고생
비디오가게 알바생
성형중독 톱여배우
재일교포
사회초년생 패션잡지 에디터
레즈
기자
아이 유괴당한 엄마
형사
아이돌
호텔 경영인
등등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배역 안가리고 다 소화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