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회식이나 동아리같이 내가 뉴비라고 과정하고
새로운모임에 들어가서 회식을하면
지네들끼리만 아는이야기 나누고
나는 모르는이야기 듣고있을수밖에없고
누군가가 나한테 질문을해서 대답하려고하면
말많은사람이 내 말 짤라먹고 다시 자기가 독식해버림
나도 둘이있을때나 친한사람이면 말을 잘하는데
내가 뉴비로 들어간 모임에선 언어장애인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머릿속엔 이모임에서 무슨말을 해야할까 계속 고민하게되고 내가 갑자기 질문하거나 입을열면 뭔가 모임 분위기가
쌔해질거같고 이상한사람처럼 보일까봐 그냥 말을 안하게됨
이게 생각보다 스트레스고 … 여자뉴비들은 그래도 남자들이 말을 걸어줘서 금새 적응하던데 남자뉴비는 말을 잘 안걸어주는거같음 극복하려고 오푼채팅방 보이스룸에들어가서 여러명과 음성대화나누는데 거기서도 말많은애들만 전부 독식해버리고 안하는애들은 멀뚱히 듣고만있음 인생살기 참힘드네 너네도 이런적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