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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를 손주에게 가짜할머니라고 한 시모

그래그래 |2022.05.26 00:13
조회 29,294 |추천 144
제목만 봐도 좀 충격이죠

시모 나이가 70대 중반이고 아직 정정합니다

신랑이 막내이고 저랑도 나이차이 있다보니

요즘 시어머니들이랑 다르게 세대차이 생각차이가

커요


딱 저말을 7살 우리아들에게 했어요

외할머니를 가짜할머니라고요

본인도 시누 아이들 정말 애지중지 키워줬으먼서요

더군다나 지금 친정엄마가 저 입원해서 24시간 간병해주시는데

그와중에 사위 손주 먹을꺼 없다고 반찬사다가 냉장고 채워주시는데두요

시모 발언에 마지막남은 정도 사라졌어요

시가때문에 그동안 남편이랑 피터지게 싸웠고
그건 아이한테도 좋은 영향이 아니라

이제 남편 잡는거 그만하고

시모한테 직설적으로 바른말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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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단둘이 있을때 실언했고

그날 저녁 아이가 친정엄마 만났을때

아빠할머니가 할머니는 가짜 할머니래...라고

친정엄마도 기가 막혀서....

옆에서 듣던 신랑이 아니야 하며 급정정

시모는 진짜 워킹맘 시누 남매아이들 데려와서 큰아이
유치원가기 전까지 키워준 사람입니다
추천수144
반대수2
베플ㅇㅇ|2022.05.26 02:17
애한테는 잘 설명하시고 나중에 시누네랑 모였을때 시누 애들한테 진짜할머니(시누 시어머니)는 잘 계셔? 가짜할머니랑 밥먹으니까 좋지? 그러세요
베플ㅇㅇ|2022.05.26 00:21
나중에 시누 아이들오면 가짜할머니집에 왜 놀러왔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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