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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에 넉두리

현실이 |2008.12.28 02:18
조회 675 |추천 0

오랫만에  오랜 친구들을 만나  술한잔을 기울이고..넉넉히

 

취한  술김에 잠든 내 딸들을  보며..오랜 친구 한테도 할수

 

없는 나만 에 이야기...한해는 잘들 보내 셨는지..힘들지는

 

안았는지...참 힘든 한해 한해...처음 이곳을 속상한 마음에

 

접하고 글을 쓰고..고마운 님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고마웠습니다..님들  이제 얼마 안남은 2008년 잘 보내시구요.

 

다음해는  힘들지도 외롭지도 말고..장독에 싸인 하얀눈을

 

아무도 밟지안은 눈길을 걸을때에 설레임으로  나를 채우고...

 

그 발자욱을  누군가 따라 걷기를 바라며..그렇게 행복했으면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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