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글이 꽤 눈에 보여서 진지하게 궁금해.
근데 진짜 이해가 안 되어서 그래. 사람 사귈때(연인적의미X) 외모보고 친구하고 그래? 체형이든 외모든 그게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어 예쁘고 잘생기면 호감 가는건 맞는데 결국 인성파탄나면 사람들 떨어져 나가잖아.
근데 이상하게 체형하나때문에 혐오스럽다 싫다 도태00 냄새난다 먹는거 돼지 같다 이러는게 나는 이해도 잘 안가고 체형 하나 때문에 자기관리까지 판단하는게 너무 경솔한 태도 아닌가 싶네.
그런 글 쓰는 사람들 중에 정말 외모적으로 우수하게 태어나고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들은 이해 안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진짜 생각짧고 경솔해보이고 난 그런 사람이 더 모나보이고 외적허영심만 있는 사람 같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그런 글 때문에 더 못 나오고있는거라고는 생각 안 해봤어? 내가 좀 통통하거나 비만이면 그런글 보고 더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만 더 있을거 같은데;; 누가 글에 하;;00인 애들 진짜 혐오스럽다;;하는 글 보면 00인 애들은 더 숨고 위축되잖아.
외모가 처음보이는것도 맞고 좀 외모지상주의인것도 맞는데 그런사회에 불만이면 우리부터 외모를 떠나서 사람을 대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대한민국에 예쁘고 잘생기고 몸좋은 사람이 몇명 된다고 다들 그렇게 혐오하고 비하하는지 나는 이해가 잘 안가네.
너남친돼지여도 좋아? 이런 댓 쓸거면 그냥 지나가라 난 애초에 쌉존잘이든 누구든 연애생각 1도 없고 뭐 뚱뚱한데 찔려서 글쓴다 이런 말하는 애들도 있을거 같은데 알아서 생각하고. 보이는 글 보니까 그럼 너는 뭐 헉헉대고 땀뻘뻘나는 사람 옆에 있르게 좋아?이런것도 봤는데 체형이 어떻든 땀뻘뻘나는 사람이 내 옆에 있으면 다들 불쾌하잖아 쌉존잘이 몸에서 홍수나도 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