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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귀신이 있다면?

아가리강슛 |2022.05.31 14:37
조회 1,872 |추천 3
고딩때부터 선몽, 가위눌림, 예지몽 자주 했슴.가위눌림 진짜 심했슴. 집터가 그러했나봄. 앞집에 친구도 너무 무서워서 2년만에 이사가버림.예전에 귀신도 몇번보았고,  고딩때 가위눌리면 항상 여자귀신(이쁨)이 나왔는데 커서 실제로 만남. 미치는 줄 알았슴.
작년부터 잘때 누가 내 얼굴을 스다듬고 거실에 그릇이 떨어지고 자주 그랬어요.작년에 선몽을 꾸게 된게 결정타였는데..... 그때 돌아가신 아버지, 할머니한테 나 좀 도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조금 빌었거든. ㅎㅎ..근데 젠장 모르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다른 사람몸을 통해서 나에게 이야기를 하네. 상대방은 사촌동생 이름도 모르는데 얼마전부터 빙의되면 나보고 내가 니 할머니다하시는 거임. 그래서 웃으면서 그럼 성함이 어떻게되세요? 하고 물으니 죽은자가 이름이 어디있어 하면서 호통치심.. 그때까지만해도 되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틀전부터 사촌동생 이름 부르면서 "xx"보고싶다.."xxx"..이러시면서 사촌여동생이름을 부르심..(삼촌집)....그때 등뒤도 싸늘해지고..ㅎㅎㅎ..식은땀 나더라.어제는......너 할머니다...나보고 욕심덩어리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하고 할머니하고 크게 정이 없어요. 저의 부친이 장남역할을 하셨는데 항상 귀여움과 재산은 삼촌집으로 갔기에 할머니도어릴때 몇번 보고 지내지도 않았고 남들처럼 재롱을 떨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xx보고싶은데 거기로 가지 왜 나한테 와서 그러냐고 짜증을 내니깐 가시더라.
어제는 빙의 된사람이 너 할머니라고 다시 나타나서 사촌동생 이름 다시 부름(삼촌집 장남)xx아...xx아...이러시길래 할머니 내가 누구냐고 물으니...xx(사촌 남동생)이름 부르심.웃으면서 내가 "땡 틀렸습니다~~~~" (몇달 겪으니 나도 이렇게 됨)
솔직히 할머니 장례식장도 찾아뵙지 않았고 성묘하러 딱 1번 가봤거든. 어릴때부터 할머니 사랑을 못받았으니. 찾아뵈야겠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제삿날도 안감.. 명절때나 삼촌집에 가서제사 모시고.....
상대방이 빙의가 여러명 됨....여자꼬맹이가 나와서 한동안 설치더니...4세 김x림이라고 하고중년 여자도 나와서는 나보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러네...내가 누군지 알아? 그러니저승사자라고 하고..내 오른쪽 어깨뒤 허공에 대고 밀치심.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그러네...죽고싶은 마음있으면 이야기하라고 . 바로 데리고 가겠다네.솔직히 할아버지는 모르시는 분..이야기 해보면 말씀 성함도 나이도 대화도 잘안됨.
공통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귀신은  반말하면 나보고 항상그래. 젊은넘이 어른한테 말버릇이그게 뭐야 하시면서 가슴을 치심..매번 그러심..이 이야기를 형한테 하니 제사 참여하라더라. (철학관에서 뭐라고 설명하시던데 이유가 있슴)
몇달전부터 겪고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슴...조만간에 굿 할려고 함.얼마전 철학관, 점집 가니깐 바로 알아차림..
예전에는 귀신 믿지도 않았는데 직접 귀신 몇번보고 믿게 되었고.빙의 현상도 직접보고 친할머니 나오셔서 말하는거 보고 완전 믿게됨.빙의 자가.....진짜 친할머니 목소리 내심.

누구든지 이런 경험 있나요? 아니면 이런일 있다가 괜찮아지신분 댓글좀 달아주셈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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