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6년차 10살차이나는부부입니다
둘이서 식당을운영하고있는 딸쌍둥이맘입니다
오늘아침에도 출근길에 얘기잘하고하다가 갑자기
이유없이삐지는 남편 때문에 속상한적이 한두번도 아니네요
결혼하고6년정도는 신랑 얼굴보고(어두우면) 이유를
따지고했는데 한번삐지면 자기스스로 풀릴때까지 놔두랍니다이런문제로 여러번헤어질뻔도했는데 딸들이걸려서 아직 이러고살고있네요ㅠ.ㅠ이제는 이유없이 자기 기분 내키는데로
말도안하고삐져있음 저인간 또삐져있구나하고 저도말을
안걸고 하루종일 같이있어도 눈도 잘안마주칩니다
1년365일 24시간붙어있으니 미치기일보직전 입니다
왜이러는걸까요? 신랑나이도50중반 다되어가는데 이꼴을 언제까지 보고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이런 신랑 또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