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쓰레기한테 환승이별 당했습니다.

쑤니 |2022.06.01 23:19
조회 995 |추천 0
곧 28살 되는 쑤니입니다.5년동안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몇일전 헤어졌습니다.이상하게 최근 한달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의심이 갔지만 믿고 있었습니다.항상 목표를 위해 달리던 사람이 힘들게 목표에 도달해 원하던 일을 시작한 시점이었으니까요.그런데 이상하게 그때부터 외박이나 연락 등 저한테 점점 소홀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러다 몇일전 이별을 통보받았어요.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도 아닌 카톡 메세지 하나 보내놓고 저를 차단해버렸습니다.그런데 헤어진지 이삼일만에 다른 여자와 썸을 타기 시작하더니 데이트까지 하더군요.\이 정도면 환승 맞나요?전 진짜 죽기 직전까지 힘이 드는데 어떻게 4년을 만난 사람을 이렇게 한순간에 버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나요.전 정말 어떻게든 재회하고 싶어 연락도 하고 찾아가기도 하고 헤어진 날부터 지금까지 한숨도 못자며 기도했습니다.눈물로 매일을 보냈고 헤어진지 일주일인데 우유 한개 마신게 다에요. 근데 그 사람은 새로운 사람과 벌써 눈이 맞아 하하호호 즐겁게 데이트하고 있을 생각을 하니 진짜 눈이 뒤집힙니다.
근데 웃긴건 그런데도 불구하고 재회하고 싶다는 거에요.그런 쓰레기가 대체 뭐가 좋은 걸까요.자기 혼자 이별 준비 다하고 통보하고 끝까지 착한 사람으로 남고싶어착한척 메세지 보내놓고는 결국 바로 다른 여자랑..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증오스럽고 괴로워요.5년이라는 시간이 저한테는 그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다고 생각하니 슬프고바로 다른 여자한테 설레여 가버리는 그 사람이 역겨워요.이 사람 때문에 이제 남자를 못만날 것 같아요.권태기를 느끼고 자기 혼자 감정정리 하다 헤어질 구실이 생기니까 바로 이별 통보하고잽싸게 다른 여자 만나는 남잔데 왜 미련이 남는거죠?그 남자가 평생 결혼도 못하고 지금 만나는 여자한테도 데여서 괴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더러운 새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