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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상도가 없는 자영업자가 많네요…안그래도 힘든데

이거쓸시간없 |2022.06.02 12:44
조회 721 |추천 0
1년 넘게 카페 운영하고있었는데 상권도 없고 유동인구도 없어요.. 근데 바로 옆에 3월달에 갑자기 무슨 베이커리가 들어오더니 이미 뭐 인스타 유명 베이커리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커피메뉴 안팔고 베이커리만 판매한다해서 아 그래도 상도는 지키는구나 나 혼자 괜히 스트레스 받았네 싶어서 친하게지냈어요. 저도 가서 빵 사먹고 빵집도 커피 사먹어주고 그러다가 제 매장에 자기 매장 스티커를 좀 둬도 되냐해서 받아서 카페 메뉴판 앞에 두고 홍보도 해주고 그런데 제 스ㅌㅣ커는 달라 안하길래 제가 그런거 말하기도 뭐해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잘 지내다가 제 카페에 바 자리가 있는데 그 바에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다 대답해줬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저한텐 어떠한 낌새도 말도 없이 인스타에 커피 판매 시작한다고 적었더라구요…너무 열받았지만 빵사는 손님들 상대로 하려나 보다 좋게 생각하자했지만  바로 앞에 학원도 있는데 그 학원 입구 정면에 자기들 커피매뉴 입간판까지 두면서… 아예 베이커리 카페로 3달만에 확 바꿔버리더라고요…. 하 법적으로 문제가 없겠지만 진짜 상도덕이 너무하네요.. 한탄할 곳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인데 소리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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