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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직장 퇴사했습니다

|2022.06.02 15:33
조회 70,719 |추천 180

일자리가 없는 시점에 정말 어렵게 사무직을 구했었는데 글을 몇번 올렸습니다
집과 회사에 거리는 차를타고 40분 거리라 기름비가 많이 들거라며 입사전에 카풀해준다 하셨어요 그런데 해주지 않음 이 정돈 괜찮아요
사무보조로 이 일만 하면 된다며 적어줬는데 그 일을 다 해내니 말이 바뀌더라구요 제 윗사람 자기일을 넘겨 받으라고 일이 너무 많다고 월급은 나중에 인상 시켜주겠다고 이것도 넘길순 있는데
사람때문에 힘들더라구요 제일 윗 사람이 매일 사무실에 처 앉아서 욕들을일도 아닌데 불러서 뭐라하고 와서 시비걸고 맨날 지켜보고 있는것같아 눈치에 숨이 막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사무실에 오면 사람들과 말 한마디 안합니다 저 빼곤 따로 들어가서 히히덕거리면서 정말 눈치에 숨이 막히고 제가 하는 일 다 해내도 뭔가 불안하고 정말 월급도 박봉에 다 참았지만 도저히 정이 떨어져서 그만 두고 나왔어요
너무 극단적였나요?!

추천수180
반대수5
베플ㅇㅇ|2022.06.02 17:00
아뇨 잘 나왔고요. 그렇게 처음과 말 다른곳을 빨리 손절 해야되묘
베플ㅇㅇ|2022.06.02 15:55
아뇨 힘들면 나와야죠;; 좋은직장 있으겁니다. 일이 아니라 사람이 안맞으면 어쩔 수 없어요
베플ㅇㅇ|2022.06.05 21:47
저런곳이라 빈자리난거임. 내가 6개월일하고나서 늦여름에 떠난 ㅈ소 회사도 , 구직난때문에 금방 후임이 구해졌지만 그후 8개월있다가 또 공고올라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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