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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깊은 상처' 튼 고민정 "민주당 부족했다…괴로워"

바다새 |2022.06.03 09:46
조회 115 |추천 0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하여 참패를 자초한면이 많았습니다. 올해초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권교체가 일어난 원인이 저 때문이라고 잘못 판단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하여 참패를 자초한 것입니다. 대선 실패의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면서 저의 주장과 정 반대되는 행동들을 일삼았기 때문에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을 보고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겠구나" 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사사건건 저의 뜻과는 반대로 나갔지요. 그래서 참패한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6. 03)

고민정 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을) 국회의원께서는 이번에도 또 다시 고민(?)되는 문제를 가지고 너무나 착한 우리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을 저격하시기에 제가 한말씀 드립니다. 아래 언론기사를 보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 전날 청와대를 떠나는 것과 관련해 “잔혹사가 시작된다. 최소한의 상식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윤 당선인에게 잔인함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라는 기사를 보고 저는 한동훈 검사(劍鬪士?)가 주장한 '야반도주'가 갑자기 연상돼서 섬짓했습니다. 고민이 많이 되시는 국회의원께서 그렇게 야박하게 말씀하시게 된다면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잊은채 정말로 (대통령 취임식 전날 청와대에서) '야반도주'를 하실까(?) 라고 하면서 의문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생각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윤 당선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제20대 대통령) 이•취임식 당일날 아침에 대통령집무실(청와대)를 나서실 것으로 그렇게 분석해 봅니다. 그리고, 첨언하여 말씀드리면 그동안 고민정 의원의 고민스런 문제제기들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최대우 2022. 04. 19)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을 위해 들러리를 자처하고 계신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님들은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승산(勝算)없는 서울시장 선거전에 뛰어들어서 후보로 나선다면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서울시민들의 눈에는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들러리를 자처하고 있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그만 서울시장 후보직을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세훈 후보도 어서 빨리 서울시장선거 후보직을 내려놔야 합니다.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집값이 오를 거라는 기대심리를 부추겨서 서울시내 집값은 지금보다 몇배이상 급등하게 될 것입니다. 양측 모두 이제 그만 서울시장 후보직을 내려놔야 합니다. (최대우 2022. 04. 17)

이번 6•1 지방선거때 저는 송영길 국회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무척 반대했었습니다. 송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를 서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이유를 들어 송영길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무척 반대했던 것입니다. 송영길 전 의원께서는 이제 그만 고집부리지 마시고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최대우 2022. 06. 02)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저격은 이제 그만 멈추시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시게 된다면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최대우 2022. 04. 13)

6•1 지방선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기초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1> 강북구청장(서울시 강북구) 선거 : 최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당선예정 (최대우 2022. 04. 07)

6•1 지방선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광역단체장(광역시장•도지사)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1> 서울특별시장 선거 : 박용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구을) 당선예정
(최대우 2022. 04. 07 원본 / 2022. 04. 16 수정 / 2022. 04. 18 수정본)

집값, 아파트값, 부동산 가격은 정해진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물가라고 하면 아파트값이 아닌 농산물 가격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농산물 가격은 출하 물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아파트값(부동산가격)과는 천지차이가 납니다. 아파트 가격을 농산물 가격처럼 관리하게 된다면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가격이 오르게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지요. 보수진영인 국민의힘이 이번 20대 대선에서 승리하여 정권교체가 일어난 것만으로도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집값이 들석이는 등등의 폐단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제는 서울시장마저도 오세훈 시장이 또 다시 당선된다면 집값,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게될 것입니다. 농산물 가격형성과는 다르게 부동산값, 아파트값은 기대심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장 당선 그 자체만으로도 아파트값은 많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세훈 시장 개인입장에서 보면 억울할 수 밖에 없지요. (최대우 2022.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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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사랑보다 깊은 상처' 튼 고민정 "민주당 부족했다…괴로워" - 한국경제 홍민성 기자 (2022. 06. 03)

"깊은 상처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
"이재명 출마, 역효과…전략의 실패"
"김동연, 인물의 승리…새로운 인물 탄생"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난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국민들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 안지 못한 것 같다"며 "오히려 사랑을 많이 보여주시고 믿음을 많이 보여주셨지만, 민주당이 거기에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지난 2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가수 박정현과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곡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깊은 상처를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하고 또 괴로운 마음도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이재명 국회의원 당선인의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가 역효과를 낳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거기(계양을) 묶이지 않았더라면 오히려 전국 선거판을 좀 더 적극적으로 리드할 수 있었을 텐데, 전략의 실패라는 생각이 든다"며 "더 큰 곳에서 쓰였어야 할 칼을 더 작은 곳에서 써서 모두에게 좀 안 좋은 국면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했다.

고 의원은 "선거 패배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내되, 누군가를 향한 공격으로 비추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며 "저도 사실은 이재명 후보가 그런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었던 바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런 모습들이 바깥으로 나가는 게 과연 당에 옳은 것이냐는 판단 때문에 자제해왔었는데, 조금 후회스럽다"며 "그래서 이제는 그런 것들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좀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게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에 대해선 "작은 희망과 위안을 찾을 수 있는 대목"이라며 "경기도는 사실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나왔는데, 그는 윤석열 대통령을 대표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이번 지방선거를 이끌었던 분인데, 패배한 것을 보면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판단도 조금은 있었던 게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고 했다.

이어 "다만 김동연 후보가 승리했다고 해서 민주당의 승리라고는 보지 않는다"며 "인물의 승리이지 민주당의 승리는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새로운 인물이 민주당에서 탄생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그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감사할 일이고, 이제부터는 이런 소중한 자산을 저희가 함께 잘 만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사진 설명)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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