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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라는 정의란 무엇일까?

쓰니 |2022.06.03 11:17
조회 132 |추천 0
우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대학교에 졸업 하면서 정말 수많은 시험을 칩니다.
누구가 겪는 거지만 시험은 듣기만해도 스트레스죠. 그래도 매번 내가 수업을 얼마나 어떻게 이해를 했는지 또는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를 알게 해주기 때문에 시험을 잘치면 나름 뿌듯함도 있고,못보면 못보는대로 아 다음에 열심히 하지 아니면 그래 인생뭐별거 있어를 외치기도 합니다. ​
그래도 시험은 내가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 교재를 통해 보는 것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수업을 잘 들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지 내가 알지도 못하고 배우지도 못한것을 검색이나 네이버지식으로 찾아서 푸는 문제는 아닐껍니다.

​제가 이제부터 애기하고 싶은 문제는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점은행제 에oo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애기하고자 합니다.에oo 학원은 광고도 크게하고 지하철 어디에서도 볼수 있는 이름의 학원입니다. 그래서 광고에 이끌려 저도 수업을 들었고요.

 물론 그 학원에서 내민 장학금패키지는 돈이없는 청춘한테는 눈이 가는 상품인지라 수업은 선택할 수 없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장학금을 탈 수 있을꺼라는 기대감으로 장학금 패키지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수업도 열심히 들었죠. 물론 책읽는 수준이었지만 저는 학점이 필요했기에 그리고 장학금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수업도 들었죠.​하지만 왠걸 시험은 어디서 듣도 못한 문제가 출제가 되는것입니다.

 그것도 모두 5점짜리 4점짜리로요. 사실상 수업듣고 학원에서 내는 책에 문자 하나 틀리지 않고 나오는 문제 몇개 배우면 그저 다 통과되는 시스템이고, 결국 고득점 난이도는 학생이 얼마나 잘 들었는지에 대한 난이도가 아닌 장학금수에 대한 난이도 였습니다.​난 지금도 신기한게 도대체 듣는 학생중에 맞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수업에 나오지 않는 부분을 어떻게 맞출수 있는지 궁금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시험을 맞추면 그거 수업을 듣고 맟추는게 아니라 검색을 잘해서 맞추는거 아닌가? 그럼 장학금의 의미가 과연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더군요. 
학원은 교재에 없다는데 교재에서 응용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시험을 내고 싶으면 설명을 제대로 설명이라도 해줘야 되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
이렇게 운영하는게 과연 맞는지 솔직히 이 운영학원에 농락당한 기분이고 이럴꺼면 처음부터 장학금패키지로 팔지를 말지 한꺼번에 묶어서 파는 바람에 수업 선택권도 없고,사실 시간 낭비했다는 기분도 듭니다. 
내가 공부를 하던지 말던지 결국엔 내가 받을 수 있는 시험점수는 정해져있다는 기분도 들고, 물론 점수라는게 상대 평가라 내가 못맞으면 다른사람들도 못맞는거 아니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험이라는것이 기본적으로 이 수업을 처음으로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보고 치루는게 시험이고 공부잖아 결국엔 정말 멋모르고 나처럼 이 전공이 생초보인 사람은 사실상 돌려 받을 수 없는 수업료인거 잖아요?그럼 장학금을 준다는 애기를 하지 말던지 아니면 장학금을 내세워서 수업을 팔지나 말던지 .. 장난치는것도 아니고.​혹시 나와 같은 비슷한 사례의 사람들이 있을까 알고 싶어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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