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30대 사람 넋두리 올려 봅니다. 후후(강아지는 지금 내모습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사실 몇일전에 나 억울해요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겪은일에 대해 억울함 마음을 올렸지만 댓글도 보는이도 없습니다.
처음 글을 올린거라 두서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네이트 판에 생각보다 억울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심지어 제가 겪은일이 별것도 아닌 사소한 부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많았습니다.
전여친을 고문으로 흠...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불합리한 일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진짜로 실화인지 궁금할정도로그래도 제가 걲은 일도 그닥 작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물건을 살때 그 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기에 많은 정보를 광고를 보고 사지 않습니까? 그리고 최대한 내가 산 물건이 제대로 그값을 원하는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물론 내가 샀으니 내맘대로 하겠다는 아니지만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구매자는 구매자대로 각자 맡은바해야하는 의무라는 것이 있지 않겠냐는 거죠.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학원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각자 자신이 내세우는 이벤트나 다른 여러 특이한점을 걸어서 다른 경쟁상품보다 더 강조를 하는 거죠.
그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세웠다면 그것을 제대로 운영하고 지켜야할 의무가 있지 않나요? 나는 물건만 팔고 땡이다.
원래 이런거다 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도 불만을 가지지않으니 문제는 없다라고 하는건 소비자를 기만 또는 우롱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상보다 넋두리가 길어졌네요. 제말은 과연 문제를 보고 문제다 라고 하는 사람이 문제인지아니면 그냥 지나치는게 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왠지 제가 가진 권리는 제대로 요구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찾지 않으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거 잖아요!
.. 아 늦은밤 생각이 많아지는 연휴 입니다. 생각보다 그냥 글만 써도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마지막으로 비록 많이는 아니지만 무려 39명이 읽어 주셨답니다. 그분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이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다들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서 빛이나는 토일월 연휴를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