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 욕 많이 먹을 줄 몰라써ㅠㅠ 무섭넹... 그냥 뭐 맨날 가겠다는 것도 아니구 걍 마지막으로 딱 편지만 주고 오게 그래야 후회 없을 것 같애서 그리구 나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 물론 20대 쭉쭉빵빵 언냐들만큼은 아니겠디만,,, 오늘 밤에 주고 올게!! 금토 야간 하시는듯
이 정도면 나쁘진 않지 않나 ....ㅠ
그리고 나는 남 생각 잘 안 하고 이기적이고 내가 젤 중요한 성격이여서 솔직히 다른 것보다 주고 내 마음이 편해지는 게 젤 중요한 거 같애 편지 주고 다신 안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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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솔직히 마무리는 지어야될 것 같긴 한데 이대로 안 가 버리면 또 올까봐 좀 그렇잖아 근데 좀 용기가 안 나,,
아 그리구 머지 오늘 친구 아는 오빠 두 명이랑 같이 저녁 먹었는데 그 오빠 중 한 명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 솔직히 편의점 오빠 까먹었어
아 그리고 좀 억울한 게 ㅋㅋ 나 첨에 편니 써서 줄 생각 1도 없었는데 친구들이 편지써서 주는 게 맞다 그래서 쓴 거임 편지라니 난 상상도 못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