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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많이 울었다..

쓰니 |2022.06.03 19:51
조회 64 |추천 0




오늘 졸업 사진 찍었는데 내가 몇주전에 반에서 왕따가 됐어.. 그런데 엄마는 내가 친구들이랑 사이가 살짝 멀어진줄만 아시고 다른친구들을 사귄줄 알아.. 그런데 엄마가 내 졸업사진 컨셉 옷을 일찍 일어나서 막 다려주고 내 사이즈에 맞게 조절도 해주고 있는거야.. 근데 그걸 보고 난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오늘 찍고 나서 엄마한테 카톡이 왔는데 엄마가 당당하게 찍어! 화이팅! 이라고 문자를 남기셨고 난 사진 찍었어 라고 답장을 했는데 엄마가 ‘ㅎㅎ사진좀 보내봐’ 라고 보낸거야.. 난 왕따라 애들끼리 다 서로 밖에서 사진찍어주고 단체사진 찍을때 난 교실에서 그냥 앉아있었거든…. 애들 다있는 옷 사진 한장 없고 거울샷도 없고 심지어 얼굴 사진 한장 없어 그냥 졸업사진 그 사진한장인데 그 문자 보자마자 그냥 눈물이 막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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