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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전도사를 막아주세요

공유해주세요 |2022.06.04 02:45
조회 605 |추천 0

현재 ㅅㅂㅍ교회에서 사역중인 30대 j전도사는 심각한 소시오패스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끼쳤고, 이 사실을 은폐하고 너무나 뻔뻔하게 아직도 교회에서 전도사라는 지위를 갖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j전도사의 인격장애와 위선이 사역자로서 매우 부적격하고 위험한 수준임을 깨닫고,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막기 위함입니다.
또한 소시오패스의 심각성을 모두가 인지하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먼저 소시오패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우리 가족 중에, 학교에, 혹은 직장에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 중에 존재할 수 있다. 실제로 소시오패스가 사이코패스에 비해 훨씬 많다고 알려져있는데, 전 인구의 4%정도가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즉 25명 중 1명). 
심리학자 마샤 스타우트의 말을 빌자면, “그들은 우리의 일상속에 늘 함께 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소시오패스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평소에는 너그럽고 관대한 모습을 보이다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비도덕적인 행동, 심지어 살인도 스스럼없이 저지른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후회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소시오패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겟으로 생각한다.
● 매우 계산적이다.
●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 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삼아 한다 (예. 동물학대, 불내기)
● 쉽게 지루함을 느끼며, 자극욕구가 강해서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예. ‘이번 잘못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나도 피해자다’)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

소시오패스의 원인 중 환경적 요인으로는 어린시절부터 부모의 일관적이지 못한 양육이나 학대, 착취, 폭력, 유기를 지속적으로 경험한 경우가 많다. 가정 내 문제로 부모의 배척이나 과도한 개입, 혹은 부모의 결여도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시오패스들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어린시절 부모 중 한 사람 혹은 모두에게 상당한 정서적, 심리적 학대를 당한 경우가 많고, 또 주변에 정신적인 문제가 있거나 약물중독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처음엔 사소한 도둑질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면서 성인이 되어갈수록 그 위험수위가 점점 높아져 가는 것이다. 이런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 등으로 양심과는 담을 쌓게 된 그들은 애정은커녕 사람들에 대한 어떤 긍정적인 애착도 경험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런 비양심은 삶을 일종의 게임으로, 즉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자 하는 헛된 시도를 끊임없이 하게 만든다. 소시오패스들 중에는 폭력적인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단지 기생적인 관계에서 한 사람을 착취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출처: https://bonlivre.tistory.com/379 [봉리브르:티스토리]

사이코패스와 달리 소시오패스는 다른 사람과 미약하나마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다. 그래서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4] 실제로는 별다른 감정이 없으며,[5] 성욕 해소나 경제적인 이득 등을 위해서 이성을 사귀는 등 '감정적이라기보단 이해타산적이고 목적을 따지는 연애'를 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더 이상 이득이 없다고 판단되면 상대방을 아무렇지도 않게 차버리고, 소시오패스인 본인도 차였다고 해서 큰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
물론 이것도 상대적인 거라서 편집성 성격장애나 자기애성 성격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등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헤어질 때 중대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과거의 학대를 연상시키는 상황에서는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한 분노나 불안을 느끼는데, 이를 '소시오패스적 동요'라고 지칭한다.[6] 사회적응도가 낮은 소시오패스일수록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며, 대수롭지 않은 일인데도 상대방을 충동적으로 죽여서 뉴스에 나오는 상당수의 사례가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대다수의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며 의외로 일반인들과 별 다를것 없는 평범한 생활을 한다. 다른 사람과 어울릴 때는 자기가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이입하는 '척' 연기를 할 순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큰 문제가 없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뜻밖에,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들은 의외로 주변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이익을 쟁취하기 위한 것인지, 도덕과 윤리사상을 지킬줄 아는 것인지는 모른다. 단지 최소한 이렇게하면 자신이 손해볼 건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시오패스가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도덕적 충동을 품고 있을 리는 없겠지만,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다음은 일상에서 소시오패스들에게 대처하는 13가지 방법이다.  
1 글자 그대로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2 상대가 경악스러운 행동을 해서 이해가 되지 않거나 믿어지지 않는다 해도 이상한 느낌이 든다는 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그런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들을 이해하려고 애써본들 그들이 절대 양심적인 행동을 할 리는 없다는 것을 알아라.  
3  새로운 관계를 고려할 때는 상대가 제시하는 주장과 약속, 책임에 관한 삼세번의 규칙을 준수하라. 한 번의 거짓말이나 약속 어기기, 책임 소홀은 오해일 수 있고 두 번은 중대한 실수일 수 있다, 하지만 세 번의 거짓말은 당신이 거짓말쟁이를 상대하고 있다는 뜻이며, 기만은 양심없는 행동의 핵심이다. 가능한 한 빨리 손을 떼고 떠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4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라. 지배나 폭력, 전쟁처럼 당신의 양심을 거스르는 무언가가 어떤 문제의 결정적인 해결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본능과 불안을 믿어라.   
5 아첨인지를 의심하라. 찬사, 특히 마음에서 우러나온 찬사는 멋지다. 하지만 아첨은 극닥적이고 사람들의 자만심에 비현실적인 방법으로 호소한다. 이것은 가짜매력의 재료이며, 타인을 조종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따라서 들뜬 자만심 너머로 눈을 돌려 아첨인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6 존경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라. 우리는 흔히 두려움을 존경으로 착각하고, 누군가를 두려워할수록 그 사람을 더욱 더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범죄나 폭력, 테러리즘의 가능성을 자주 상기시켜서 국민들을 위협하거나 두려움을 증폭시켜서 지지를 얻는 정치가는 합법적인 정치가이기보다는 성공한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마라.  7 그들의 게임에 동참하지 마라. 음모는 소시오패스의 도구다. 매혹적인 소시오패스와 경쟁하려는 유혹, 잔꾀로 그를 이기거나 정신을 분석하거나 그와 즐기려는 유혹을 떨쳐내라. 그러지 못하면 그의 수준으로 전락할 뿐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없게 될 것이다.  
8 그들을 당신의 삶에 받아들이지 마라. 혹 당신이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마음상해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할 것은 없다. 그들은 상처받을 감정이라는 것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9 쉽게 동정하지 마라. 만일 당신이 딱하게 여기는 누군가가 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해를 입히거나 동정을 얻고자 한다면 거의 백 퍼센트 소시오패스로 보면 된다. 또 우리는 종종 누군가가 우리를 격분시키거나, 툭하면 거짓말을 하거나 배신해도 예의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데, 소시오패스는 바로 이 점을 십분 이용한다는 것을 알아라.  
10 구제할 수 없는 사람을 구제하려고 애쓰지 마라. 양심없는 사람들을 대하고 있다면 눈 딱 감고 손을 떼라. 누구도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을 제어할 수는 없다. 소시오패스의 행동은 당신 잘못이 아니며, 그것을 바로잡는 것 또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아니다.   
11 그들이 자신의 진짜 성격을 은폐하도록 돕는 일에 응하지 마라. “제발 말하지 말아주세요”하고 종종 눈물을 글썽이고 이를 악물며 간청하는 것은 도둑들, 아동학대자들, 그리고 소시오패스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이 사이렌의 노래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된다. 또한 “당신은 내게 신세를 졌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지난 수천년간 소시오패스들이 지켜온 기본노선이며 지금도 역시 그렇다.  
12 당신의 영혼을 지켜라. 양심없는 소시오패스가 당신에게 인류가 실패작이라는 것을 납득시키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13 잘사는 것이 최선의 복수다.
출처: https://bonlivre.tistory.com/379 [봉리브르:티스토리]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수없이 이용당했던 그리고 아직도 j전도사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부디 더 이상의 피해자가 속출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소시오패스의 심각성을 깨달아 선량한 피해자들의 발생을 막기 위한 몸부림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시고 공감하신다면 부디 이 글을 널리 공유해서 퍼트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작지만 선한 움직임이 수많은 피해자를 위로하고 또 더 많은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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