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식 공포증있다던 친구의 청첩장

ㅇㅇ |2022.06.05 16:29
조회 332,631 |추천 1,102

약간 정신병 있는 척?하는 동기가 있는데
(가끔 허언, 리플리증후군 같은)
약간 앞뒤가 다르달까 본인 상황에 유리하게 항상 말로 꾸미면서 행동은 전혀 다른 동기가 있었는데,

다른 동기들 결혼할땐
“결혼식 공포증이 있어서…”라며 식장도 안오고 축의도 안하고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안해놓고선

8년 후인 지금. 그간 연락 한통 없더니
뜬금없이 엄청 친한 듯이(?)
청첩장 나왔다며 “동기들이랑 같이 와줄래? 아 근데 너무 부끄럽다 애들이 사진보고 웃는거 아니야?” 이러는데 너무 소름 끼침.

연락끊긴 8년동안 그 친구 언급한 동기들이 단 하나도 없었는데… “결혼식 공포증”이 다 나은건지 뭔지…

추천수1,102
반대수20
베플ㅇㅇ|2022.06.05 16:39
결혼식 공포증이 있어서… 라며 식장도 안 가고, 축의도 안 하고,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도 안 하시면 돼요.
베플ㄲㄹ|2022.06.05 17:24
선택적 공포증인거지 ㅋ 축의고 나발이고 안가면 그만 걔가 왜안오냐하면 니 공포증 옮은거같다고 대답해주면 됨
베플ㅎㅎ|2022.06.05 16:49
쌩까고 뭐라고 하면 어???? 너 결혼식공포증 다 나았어??? 나았음 말을해주지 너 아직 결혼식 공포증있는 줄 알고 안갔지
베플ㅇㅇ|2022.06.06 01:49
가끔 저렇게 살아오는 사람들 속마음이 정말 궁금해요.. 어떤 사고회로를 가져야 저럴 수 있을지 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