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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ㅇㅇ |2022.06.05 16:32
조회 123 |추천 0

1년 넘게 좋아한 남자애가 있는데
내가 보기엔 너무 잘생겼고 운동도 잘하고
공부는 못하지만 그런 면까지 너무 귀여운 애야

근데 걔는 날 싫어해 제목 그대로 걔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어 나도 걔가 알고 있는 줄 몰랐지
알고 있다는거 까지는 내가 티를 냈으니까 걔도 어느정도 눈치를 까고 있겠지 라고는 생각을 했어

걔가 날 안 좋아할수는 있어도 싫어한다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 연락을 할 때도 싫어하는 티는 잘 없었어 연락을 잘 안 읽는거 빼고는 어쩌면 일부로 안 읽었을수도 있겠다, 내가 정말 싫나? 거짓말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참고 버텼어

걔 친구가 내가 못생겨서 싫어한다, 못생겨서 니 고백 찬거다 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절벽 끝을 손가락으로 잡고 억지로 버티는 느낌이었다면 그 말을 듣고는 진짜 죽고 싶어서 많이 울었는데 걔한테 물어볼려고 먼저 연락을 했지만 평소에는 ㅇㅇ이렇게 대답을 했다면 그땐 응 이라고 했기에 그 애가 한 말을 믿고 아픈걸 정말 싫어하는 내가 ㅈㅎ까지 해봤어

웃긴게 포기가 안되더라 ㅋㅋㅋㅋ
포기하는게 맞을까?
제발 아무나 답 좀 해줘 진짜 죽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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