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늘 휴게소에서 너무 화나는 일을 목격해서
어디에 글을 쓸지 몰라서 네이트가 생각나서
정말 오래된 아이디랑 비번을 찾아서 글을 씁니다
6월 5일 일요일 여주휴게소(이천방면) 오후5시경
모 산악회 남성분이 쓰레기 사람 몸통만한
파란색 쓰레기 봉투에 이것 저것 섞인 쓰레기 봉투를
휴게소 쓰레기 통에 버리려고 하는데 청소하시는 분께서
직원: 버리시면 안됩니다
산악회: 내가!! 분리수거해서 버리면 될거아니야!!!
이러시는거에요 점점 언성이 높아지고...
정말 보는데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괜히 나서서 너가 말했다가
한대 맞을 것 같다고 것도 술도 드신 것 같아 참으라해서
넘어가고 실랑이가 지나가고 직원아저씨께 가서
아져씨 저분들이 잘 못 하신거에요라고 말씀만 드리고
차로 돌아 왓어요
문제 될 만한 것 들은 지웠습니다
ㅂㅅ산학회 (ㅂㅅ은 산학회 초성입니다)
어느정도의 쓰레기는 이해하겠는데 정말
쓰레기 이해 못 할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대로 버리고 간...
청소 직원분께선 연세도 있으셔서 더 화가 났어요..ㅠ
모두들 살아가면서 서로 어느정도 존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