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고민 좀 들어줘ㅠㅠㅠ
내가 이번 년도에 짝남이랑 친해졋는데 얘가 절대 절대 어장은 아니래 근데 마스크 잡고 튕기는 거 잏자나.. 그걸 날 뒤에서 안으면서 하고 내 볼을 꼬집고 가고 또 우리 반 앞으로 와서 아까랑 똑같이 뒤로 안아서 마스크 튕기고 머리 쓰담고 가는 거야..
그 후로 우리 지역에 야시장을 열어서 내 남사친 들이랑 (초딩때부터 친하고 부모님하고도 친한 사이) 같이 갔어 놀다가 1시까지 논 거야 난 그때 너무 졸려서 길 걷는데 눈 감고 걸었단 말이야 근데 막 내가 눈 감고 걷는 거 알고 앞에 차 지나가면 잡아주고 앞에 킥보드가 넘어져있으면 막 옆으로 잡아주고 ㅠㅠㅠ 너무 설렜어
연락도 자주 하는데 요즘 갑자기 선 그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