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도무지 답이 안나와서 글 올려요....
저는 시누이 입니다
가족 중 남동생이 결혼을했는데
올케분 말투가 가끔씩 퉁명?스러운 느낌이에요.
예전 일을 말하자면
가족 다 같이 식사를 하고있는 상황이었는데
조카가 자고있어서 올케혼자 방안에 보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가서 제가보고있을께요 저녁드세요 하니
안먹을꺼에요 하면서 눈길도안주더라구요
근데 남동생이 오니 같이 먹더라구요? 좀있다먹는다던지
좀더 부드러운대답이 있을 것 같은데
아 원래 살가운타입은아니지 하면서 지나갔죠
근데 최근들어
조카가 차 안에서 자지러지게 울고있었어요
상황은 밥을 줘야할시간에 못 줬거든요(시간과상황이 안 맞아서)
그래서 엄마가 올케분께 차안에서 분유 주면 안될까?
라고하니 지금 차 가 움직이는데?
반말+퉁명 스런 말투로 대답을하고 3초간정적이였어요
그이후는 그냥저냥 지나갔는데
그 때 아무리 짜증이나도 반말은 아닌것같은데
타이밍을 놓쳐서 다시 말하기도 애매하고
근데 시간이지날수록 어이가없고,
올케분이랑 만나고 난 후에는 기분이 늘 불쾌해요
멀리살아서 1년에 1ㅡ2번 만날까말까 하지만
그냥 담에 또 그러면 그자리에서 뭐라 하는게 좋을까요?...
(오해할까봐 더 쓰자면 티비에나오는 갈등 시집살이
없고, 오히려 상전모시듯 해요 ..뭐 누가누가 상ㆍ하 위치가
맞다아니다 그런건 아니지만 명절에는 저랑 엄마 아빠가 음식준비 다 하고 일상 상차림 설거지 그냥 제가 하고 아니면 엄마가해요
저는 이런 일들 올케분께 시킬 이유도없고, 그부분은 제가 더 앉아있으라고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