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치아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생겼네요 휴...

금잔화 |2022.06.07 18:15
조회 780 |추천 2
40대 중반..20대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남은 빚(병원비와 생활비로 인한 대출)그리고 남은 식구인 동생과 조카와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부모님 돌아가시고 1년 넘게 방황도 많이 했고 좀 인생을 포기하다싶이 지냈다가그래도 살아야지 하고 버티고 살았는데 중간 중간 동생과 손절하는 일과 아파서 1~2년 누워지낸일등....이런일 저런일도 겪고..지금은 혼자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데 그동안 너무 몸을 안돌본 탓인지여기저기 아프지만 치아 부분이 심해 고통스럽네요어릴적 치과 트라우마도 있었고 머 충치 하나 생겼다고 병원가기도 머했고..그럴 여력도 없었던지라 방치 한 저의 무지함이 컸었나봅니다빚이 워낙 좀 있던 터라 돈을 모으기는 고사하고 생활만 간신히 하고 있던 상황이거든요제 치아 상황은 윗니는 거의 소실 4~6개의 치아가 온전하지 못한 반은 썩거나 그런 상태고아랫니는 양 사이드 치아는 없고 가운데 6개 정도의 치아가 남은 상태구요소실된 치아에 어금니와 앞윗니 2개정도가 포함되어있어음식을 씹어먹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씹는 시늉만 하다가 넘기는 정도죠충치로 인한 냄새도 심한 편이고 지금 치통이 주기적으로 심하게 와서 잠을 잘 못 잘정도...소화불량은 달고살고 먹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이죠...그렇다고 안먹을수도 없고....이로인한 우울감도 심해 몇달 집에서 은둔하면서 살도 많이 쪘어요코로나 터지기전엔 안정적인 일자리에 막 취직한 상태여서 여기서 열심히 해서빚 좀 줄이다가 좋은 대출로 갈아 타면서 인플란트 틀니할 돈이라도 추가 대출받아서 치료하자계획이 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일하던곳이 급식관련 없체라 해고 당하고..일용직으로 몇달은 버텼지만일용직 하면서 몇년전에 고생했던 족적근막염까지 다시 도저서 2달을 집에서 움직이지못하고대출금과 생활비 때문에 대출 안되는거 쥐어짜서 대부업에서 소액 대출받아 버티다다시 일용직으로 버티고있는 상황이라 이빨치료는 엄두도 못내고있네요다행이라면 코로나 이후에 집에서 쉴때 위탁판매라도 해볼려고 사업자 내고 20~30만원 위탁판매한 내역때문에 이번에 소상공인 지원금인가 뭔가 나와서 그걸로 이사하고 대출중 대부있던거 갚고...문제는 치아가 앞니가 있을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앞니 소실되고부터는 말할때도 조심하게되고...충치로 인해 입냄새가 좀 심하다보니 그부분도 신경써서 말을 아예 안하게되고..코로나 덕이라면 덕이랄지 그래도 마스크를 쓰니 냄새나 사람을 대면할때 이빨이 안보이니그점이 좋아서 일용직도 무리없이 했는데 앞으론 마스크로 버티기도 한계가 있을꺼고..지금 수중에 있는 돈으론 남은 이빨 뽑고 틀니까지나 가능할꺼같고...틀니 오래하면 인플란트 하기 힘들꺼라는 말과 일하면서 틀니가 빠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쩝.......답답하네요답답함 맘에 궁금해서 그런데 아시는분 답변 좀 해주세여..
1. 틀니는 잘 빠지나요? 2. 틀니를 오래끼면 인플란트하기 힘들어 지나요? 3. 인플란트를 한다고 하면 병원에서 분납이런게 가능하다던데 이런건 어떤 방식일까요?  뭐 한달에 얼마씩 낸다던가...분납 해보신분들 금액 어느정도 어떤 식으로 내셨나요?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