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갱년기와 노후걱정으로 우울할 즈음, 월간 연수한마당의 연수구여성합창단원모집 소식을 보고, 성향상 나름 큰 용기 내어 지원을 했고, 오디션 통과 후 9월 입단, 연수구 여성합창단에서 그동안 겪었던 혹독한 가스라이딩의 가혹한 폭력성을 고심고심 끝에 올려본다.
입단초, 당시 12년?차 회장 정순금 전회장의 희한하고도 괴상한 시선에다가 엄혹하고도 지극히 폐쇄적이고 비밀스런 분위기가 의아스러울 정도였고, 몇 개월이 지나면서 '왜 그 색깔만 입나' 혹은 물론 친한 사이가 아닌데 나보다 선배지만 어린 단원이 내 머리카락을 들추면서 '흰머리가 있네' 등의 복장, 화장, 헤어스타일 등의 갖은 압박을 가하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무척 예민하고도 매우 기민하게 반응하며 교묘한 압박이 가해졌다. 그저 초기라서 어디에나 있을 법한 '조직의 쓴맛?'이려니 했고, 때때로 나보다 더 수수한 복장을 한 단원도 종종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고, 나름 오디션 용기를 생각하며 무심한 듯 견뎠다 그런데
2021년, 29년?차의 자부심으로 무장한 연수구여성합창단은 특별한 날 혹은 공연 바로 직전이 아니면 평상시 연습 시간은 화, 목요일 오전 10~12시, 연수구청사 합창단실에서 연습, 옥련동에 사는 나로서는 눈비의 악천우가 아니면 운동 삼아 청량산 둘레길로 합창연습을 가곤 했는데, 섬뜩하게도 2019년 5월 7일 화요일, 호불사옆 계단쯤인지 병풍바위부터인지 한 낯선 남성이 합창단에서 복장언급한 바와 똑같이 초면에 나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그 복장간섭을 하며 나를 추적 미행했던 사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섬뜩하고도 소름 돋는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연수성당을 지나 롯데아파트와 롯데마트 사이 도로의 교차로 횡단보도와 연수구청사 북문 CCTV에 지워지지 않았다면, 지워버리지 않았다면 고스란히 그 영상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감시 미행에 추적이라니~ 연수구는 북한사회???
뿐만아니라, 경악스러운 것은 2019년 9월 10일 화요일 추석명절 바로 전 연습일, 합창단실에서 연습 중 쉬는 시간 화장실에 간 사이에 휴대폰을 탈취한 사건, 집에 와서야 휴대폰이 없어졌다는 걸 알았는데, 12년?차의 연수구여성합창단의 전회장 정순금한테 전화했더니 단실에 있으니까 가보란다. 정말이지 사악함의 극치랄까 못할 짓이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또다른 특성의 팜므파탈이랄까. 강도탈취짓이라니~아직도 무법천하의 전두환시대??? 섬뜩하게도 단원들 앞세워서 치밀하게 그리고 조직적으로 매순간 인격살해를 가했지만, 코로나 상황에서 대면연습이 없어 좀 괜찮아지려나 했다 하지만,
2021년 5월부터 시작된 화상수업(zoom)에서도 한 달 정도 지난 후 오디오 작동을 중지해버리더니 그나마도 얼마 후에는 나를 퇴출까지. 처음에는 일찍 끝났나 했고, 이상한 마음에 다시 줌에 들어가 보니 물론 오디오 작동은 안되지만 여전히 화상 수업 중이었다. 몇 차례 줌(zoom)톡으로 상황을 전달했으나 안하무인이었고, 철저히 배제를 당했고, 퇴출당하기가 수 차례다. 역시나 화상수업 상에서도 기괴하고도 교묘한 가스라이딩이 계속되었다.
2021년 후반기, 위드 코로나라는 말이 무성해지면서 부분적으로 나중에는 점차 전체 단원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도 연수구민의 혈세혈세가 기가막힌 것은 단원 중 몇몇이 자랑하곤 했던 해외여행뿐만아니라 코로나 시국 1월에 공연 핑계로-입단 당시에도 형형색색의 공연드레스, 신발이 미어터질 듯 많은데, 끊임없이 수 벌의 공연드레스를 제작했을 뿐만아니라 아이고 혈세혈세~ㅠㅠ- 신발 단복(아리따운 공연드레스는 미어터지는데, 30여년만의 단복이라니~이 코로나 시국에 굳이)제작제작~ (내 생각에는 단정한 흰 T셔츠나 블라우스에 검정바지 혹은 청바지 복장의 합창공연을 만 번을 한다한들 눈살 찌푸릴 청중은 없을 듯한데) 대한민국에서 마리앙투아네트 시대도 아니고, 연수구민의 혈세혈세로 유럽풍 형형색색의 역겨운 드레스들을 지속적으로 제작제작, 설마 지휘자자리 장기보유를 위한 여심저격수단?? 아님 또 다른 그 어떤 \\~~?? 특히, 2021년 10~12월까지의 메조단톡을 보면, 1월 공연을 위한 화재로 소실되 없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20대?결혼전 사진제출하라 강압하기를 끔찍스러울 정도, 20대??결혼전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서 아쉽지만 현재사진 카톡에 올리기를 수차례(이또한 메조단톡에)올렸음에도 철저히 안하무인, 지속적으로 결혼전 사진제출 압박, (물론 1월공연은 당연히 공연연습과 엮이기 때문에 가장 적당한 시점에서 예상대로 취소(기획과 취소가 상습적인 것이 이 코로나시국에 이태리합창대회 참가 어쩌고저쩌고)~이 시국에 1월 공연은 에초에 없었을 수도~??) 여성합창단지휘15년?차 지휘자한상호가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인 것은 11월의 평가서를 의식한 걸까, 25년째 살고 있는 연수구에서 때아닌 국적불문 광란의 히틀러와 스탈린을 겪게 될줄이야~.
11월 셋째 주쯤부터 배부되던 평가서는 12월 첫째주에도 배부되지 않았는데, 사실 그 동안 겪었던 일들을 평가서에 적시하고 그만 둘 결심을 했던 나로서는 끔찍한 따돌림의 벼랑 끝에 선 기분에 순간, 연수구 의회가 눈에 들어와 인터넷 검색하니 의회의장이 김성해(본인말에 의하면 의정활동 8년차)의 뻑적지근하게 나열된 프로필(국회의원 박찬대의 전보좌관??)과 다행스럽게도!? 의회의장 김성해의 전화번호가 있어서 연수구여성합창단원으로서 지금까지의 몹시 힘들었던 과정과 이미 배부되어 제출했어야 할 11월 평가서 관련 전화문자를 했더니, 기이하게도 기다렸다는둣 '볼수있을까요' 라는 답변을 받았고, 같은 여성이어서 좀더 편한 마음으로 의장실에서 미안스럽게도 감히 초면에 격앙된 어조로 그동안의 일들을 얘기하는데, 별안간 김성해 연수구의회의장이 느닷없이 호남향우회를 들먹이더니, 언니동생하자하고, CCTV 영상은 모두 지워져버렸다지껄이면서 만신창이를 만든 전회장 정순금의 범죄행위를 무마시키려하고, 얼마나 애를 쓰며 엄호하던지~ 어떤어떤??관계관계??이길래 그토록 보호하려했는지~한통속?? 더군다나 기가막힌것은, 그동안 겪은 일들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얘기했냐길래, 그렇다했더니, 돌연 의회의장 자신의 손에 들고있던 펜을 테이블에 '툭' 내던지며 더 이상 얘기를 듣지 않겠다는 식의 싸늘한 태도변화를 본 후의 내 당혹감이 어떠했는지~세상이 다 무너져버린듯 정말이지 그 아찔한 기분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지~ 집단따돌림이라는 소름끼치는 가혹한 폭력에 내 멘탈은 만신창이 되어 내 일상의 정서가 얼마나 파괴되버렸는지~
섬뜩한 것은 김성해 왈, 연수구의회의정활동 8년차이고 2018년 당시 12년차 연수구여성합창단회장 정순금과는 잘 알고 지낸다는 말을 했고, 2019년 봄 제주도 호화 워크샾 가기 전, 정순금 스스로가 자신의 휴대폰에 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저장했다고 단실복도에서 개별적으로 내게 말한 터라서, 그 공권력과 오랜 기간동안 쌓아온 연수구청사내 수 많은 인맥들을 이용해서 나와 내가족의 신상이 다 털릴 수도, 이미 다 털렸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어찌하면 좋을지, 가족으로서 그리고 자식들의 어미된 입장에서 그야말로 멘붕이다. 합창단 입단이 그저 원망스럽고 공포 그 자체가 되버렸다. 게다가 평가서 상에 당시 전연수구청장 이재호와 지휘자 한상호의 친인척 단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연수구여성합창단에 지원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오디션에 임했던 뭇 연수구민의 기회를 박탈)상황이고보니 끔찍한 공포의 한가운데서 연수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히 신문고 두드리는 마음으로 여기에 하소연한다.
결국 평가서는 총회?하던 날, 2021년 12월 9일 목요일에 배부되었는데, 신임회장 왈, 평가서를 모두 모아서 봉투에 넣어 제출한다길래, 나로서는 학수고대했던 평가서였고, 그동안의 정황 상, 심상찮은 마음에 평가서를 개별적으로 제출하겠다하니, 갑자기 모 단원이 앉아 있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더니,평가서를 개별적으로 제출하는 사람은 합창단의 화합을 깨는 사람이라서 제명해버려야 한다며 고성을 지르고, 무섭게도 급박한 분위기로 돌변하더니, 신임회장은 평가서를 개별적으로 제출하는 이유가 뭐냐며 내 코앞까지 바짝 다가와 3번이나 다그쳐 소리지르며 압박했다. 그 순간 다수 중의 한 사람 그 한 사람, 나는 공포공포에 질려버렸다. 그야말로 적나라한 모습 그 자체였다. 평화를 깰 마음도, 의도도 애초에 상상도 못할 언변이었기 때문에 너무나 의아스러웠고, 순간 북한사회 한복판에서 자아비판받는 기분이랄까, 어유, 정말이지 ㅠㅠ~~
이 마당에 매순간이 힘들었지만, 굳이 몇 가지를 더 간단하게나마 들추자면, 안산사진관에서 공연프로필사진 촬영시 그야말고 망측스런 순간의 상황, 2019년의 공연, 그 공연연습 과정에서 있었던 기괴하고 교묘한 순간들, 공연드레스비?관행?, 내 공연드레스는 전체단원들과는 딴판, 캉캉춤드레스와 유사하게 드레스 끝단을 무릎정도까지 올라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내가 놀라 항의하니까 교체), 공연드레스 치수재려 합창단실에 왕래하곤 했던 제작아주머니의 그 비밀스런 표정과 경직되보이는 몸놀림 등, 돌아보건데, 정말이지 그 사악함이 얼마나 정교하고 디테일한지~결코, 눈빛하나하나, 몸짓하나하나의 매순간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못했다.
다만, 입단초 지휘자 한상호의 갤런티가 혹은 좌파가 어쩌니저쩌니, 2019년 5월 인천대 총동문회 민주화운동기념?(정의당이정미전국회의원참석)공연을 위한 518기념곡 '임을 위한 행진곡' 연습 후에 굳이 모인 단원들 보는데서 그 악보를 쫙쫙 찢어서 탕비실 쓰레기통에~, 뜬금없이 조선의 기생은 일본의 게이샤와 다르다는 등의 지휘자 한상호의 발언들에 내 작은 혼잣말로 의아스럽다는 듯 지껄였을 뿐인데~ 물론 이후에는 별스러운 순간에도 대다수의 단원들처럼 그저 조용히 말없이 처신해야만 했는데, 그 지껄임이 그들에게는 척결해야만 하는 일종의 위험신호였던걸까~ 돌이켜보건데 매순간순간이 그들만의 암묵적인 약속의 언어였던 걸까, 이마저도 입단초의 모습이고, 사실상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따돌림의 한가운데서 연습 외에는 말 한마디 쉽지 않은 저 평양의 입단속이었다.
역사와 전통으로 무장된 연수구여성합창단은 대다수가 10~20년이상?의 경력과 그 지인의 지인으로 구성된 둣한데, 그야말로 오랜 기간과 함께 암묵적으로 그들만의 자리이어야만하고, 그들만의 가업이어야하고, 그들만의 사업이어야 한다는 것을 입단하기 전에 미리 좀 알았더라면 굳이 지원하지 않았을텐데, 뼈저리게 아쉽다. 2021년 12월 내가 합창단을 그만두기까지, 연수구의회의장 김성해는 '1984'의 구린 내 잔혹한 빅브라더빅브라더~. 치밀하고도 조직적인 집단따돌림의 지휘자, 정순금전회장과 지휘자 한상호휘하의 연수구여성합창단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의 판박이 그 자체이고, 가스라이딩 도가니 그 자체였다. 그저 일개 주민일 뿐인데, 독립운동가도 빨갱이도 아닌데, 공포의 감시, 미행, 추적이라니 21세기 대한미국에서, 일제강점기 잔학한 쪽발이 저 왜놈들이 연상된다. 아니면, 천하의 갱스터(gangster)??
((처음 작성한 글이 그리고 두 번째 글도 삭제되버려서 세 번째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