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 식당에서 틈틈히 알바하고 있는
20대 여자인데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발생함
단골부부중 아내손님이 소개팅 주선해서
계속 거절거절거절 했었는데
저랑 상의도 없이 남자 식당으로 데리고 왔어요 ㅋㅋㅋ
아....이런...그때의 황당스러움이란...
땀뻘뻘흘리며 주방에서 일하다 초췌해진 모습으로
인사함....그리고 전 생얼...앞치마패션...이것도 싫어요
울 엄마도 당황;;;
소개팅이 아니라 날 망신주려는건가 의심도 살짝 했어요
제발 싫다고하면 알아들으세요!@!!!!
전 싫다고요!!!!!!!!
왜 직접 말해도 당사자의견은 무시하냐고요!!!!
오지랖 그만~~~~~~~~~~~~~
상대방이 싫다해도 일단 짝만 지어주면
본인이 흐뭇하니 만족스럽다는건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