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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둔한건가요? 아님 순수한건가요?

ㅇㅇ |2022.06.08 14:29
조회 1,837 |추천 2
사람들한테 자주 듣는말 `착하다 착해, 좋은애야 
어떤면에서는 눈치가 왜이렇게 없냐 . 넌 착하긴한데 ... 좀 .. 
이렇게 호불호 갈리거든요. 
일단 제 성격을 묘사하자면 

1. 돈에 대한 욕심이 진짜 없어요. 
나이 곧 30살인데도 월 수 목 알바로 190만원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값비싼 레스토랑보다는 김밥천국이나 편의점 음식, 프렌차이즈에서 먹는 데리버거 세트에도
감사히 먹는 편이에요. 그리고 전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2.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저보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나면서 괜히 도와주고 싶어요. 
그 도움이 잘안된다해도 상대를 돕는다는 자체가 저에겐 너무 뿌듯하거든요. 
3. 시간에 대한 강박이 없다보니 지각이 빈번하고 
약속시간 약속 날짜를 좀 자주 잊어요 ㅠ; 
그럴땐 미안하지만 메모를 해도 이게 습관적으로 잘 안고쳐지네요. ㅠㅠㅠ
4. 다소 눈치가 없다는 말을 듣는데 예를들어 사람들 싸우고 있는데
저혼자 어디로 가버린다든지, 개인행동을 해서 다소 튀는 아이로 오인받아요. 
심각한 상황인데도 제가 화가 나도 얼굴자체가 웃는상이라 그런 오해를받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5
베플ㅇㅇ|2022.06.08 15:09
바보라고 못하니 착하다고 돌려말하는 겁니다. 돈이야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니 1.2번이야 그렇다쳐요.. 근데 얃속도 제대로 안지키고 돌발행동 하는사람이 190이상 벌 능력은돠요?? 사회생활 기본이 약속입니다. 돌발행동은 아이도 아니도 그나이에 그러면 진짜 모자라 보여요. 그걸 대놓고 욕할순 없으니 그냥 착하다고 두루뭉실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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