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고 송해 추모 특집 방송을 긴급 편성 했다.
8일 KBS 측은 이날 오후 10시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를 내보내는 것으로 확정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는 지난 설 특집방송으로 송해의 95년 인생사를 재구성한 트로트 뮤지컬 쇼다.
'전국노래자랑' 출신인 가수 정동원은 어린시절, 이찬원은 청년, 영탁과 신유는 성년 송해 역을 맡았다.
또한 9일 오전 12시10분에는 영화 '송해 1927'이 편성을 확정했다.
오는 12일 방송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역시 송해 추모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편 송해는 이날 오전 95세 나이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