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버스정류장 근처의 세ㅇ일레ㅇ 점주에게 욕설을 들었어요.
업무 특성상 다수의 교통카드 충전을 해야하는데
60대정도 되는 여자 점주가 있는데 절 보자마자 오지말랬는데 왔다고 궁시렁
거려서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듯 해요.
아무튼 교통카드 충전을 하고 있는데 점주의 실수로 요청 금액보다 더 많이
충전이 되었어요.
저는 회사 돈이라서 취소 및 환불 요청을 하였는데 점주는 자기가 할 줄
모른다는 이유로 못해준다고 교통카드를 제 쪽으로 밀쳐내더라구요.
저는 계속적으로 취소 해 달라고 요청을 하자 소리를 지르며
싸가지 없는 ㄴ이 모른다니까!! 어디서 지랄이냐면서
화를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제 직업에 대한 비하까지 해대면서 쌍욕을 시전하셨어요.
저는 물러설 수 없는 입장이여서 욕설을 들으면서도
취소 요청을 하였고 점주는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취소 방법에 대해 물어서 처리하고 있었어요.
근데 중간중간 다른 손님이 왔다가면서 편의점 문을 열고 나갔더라구요.
점주가 저에게 자기 전화하는데 시끄러우니까
문을 닫으라고 지시를 하더라구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문을 닫을수 없다 싫다고 표현하였고,
여기서 점주는 더 화를 내며 싸가지 없는ㄴ이네
C발ㄴ, 미친ㄴ이라는 소리까지 하더라구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저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 상황까지도 전화하면서 쟤 경찰부른다고 어이없다고
전화에 대고 말하더라구요.
교통카드 충전은 자기가 서비스~로 해주는건데 이런다고
뭐 공짜 서비스 해주는 것 처럼 말하더라구요;;
이후 경찰에서는 제 3자가 듣지 않은 이상 모욕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여 경고 조치를 하고 물러났고.
저는 편의점 본사에 전화하여 민원을 넣었어요.
원주 담당자에게 사과 받았으나 저는 편의점 점주의
사과를 원한다 하였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이루어 지고 있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점주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