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카가 안귀여워요. 6살인데 태어났을때부터 봐왔는데 그냥 그래요. 엄청 좋고 귀엽고 이러진 않습니다
얼굴이 객관적으로 봐도 귀엽고 이런 얼굴도 아니고
별로 귀엽진 않은것 같아요.
늘 그래왔거든요.
당연히 싫진 않구요 그냥 귀엽 애틋 이런 감정은 하나도 없다는거 뿐이에요.
지나가는 강아지가 더 귀엽네요
조카가 가족모임때 노래하고 춤추는데 하나도 안귀엽구요 근데 당연히 귀엽다는듯 박수쳐주고 칭찬해주곤 하죠
이럴수도 있지 않나요?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얘기했더니 회사동료가
애기때부터 봐왔고 애 안좋아해도 조카인데도 그러냐고
왜그러냐는 식으로 좀 희안한 사람 취급을 하네요
그런가요? 다들 조카가 귀엽고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