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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사때 자꾸 돈 안내는 시댁

ㅇㅇ |2022.06.11 22:32
조회 112,767 |추천 454
저희는 시댁 식구들이랑 식사 자리를 갖게 되면
꼭 저희가 계산을 하는편이예요.

결혼이후 지금까지
어머니며 그 누구도 먼저 계산하겠다고 한적
단 한번도 없었고

결국은 늘 우리가 계산을 해왔는데 (신랑이 장남임. 아래로 여동생 있음)

아가씨도 이제 결혼을 했고
신랑 되시는분과 우리가족 시댁어른들과
오늘 오후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오늘도 모두가 당연하듯
아무도 계산서를 들지않고
심지어 아가씨는 오빠네가 내는거지? 하고 나가는데
얼마나 얇밉던지..
먹는것도 싼거나 먹음 이러지도 않아요..

처음 몇번은 좋은 마음으로 계산했는데
빈 말이라도 내가 내겠단 말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슬슬 맘이 상하기 시작하네요.

마치 우리가 계산하는게 당연해진것같아요.

맘같아선 아가씨도 이제 결혼했고 했으니
가족 행사 회비 걷자고 할까 싶다가도
망설여지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추천수454
반대수10
베플ㅇㅇ|2022.06.11 23:46
회비 걷으면 그거 누구 한명이 관리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관리도 투명하게 안되고 다같이 모이지 않은 모임때도 회비로 쓰고 그런 일들이 많아서 가족계나 회비 걷는 것도 별로임. 그냥 매번 비용 반씩 나눠 내는게 나은 듯
베플ㅋㅋ|2022.06.12 00:29
회비걷다가 또문제생김 님네카드로 먼저긁으면 반안줄것같으니까 아가씨카드로 긁고 반보내줘요 남편이 제대로 안할것같으니 나서서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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