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만나는동안 여자문제가 많았어요.
마지막 헤어지는 날에도 1년동안 교제하고 있는 여자랑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여자는 날 모름)
그런데 당시 내가 사준 옷과 시계를 착용하고있었는데
그 손목으로 그 여자와 어깨동무, 손을 잡고
옷으로는 핫팬츠 입은 그 여자 다리를 덮어주고 있더라구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였어서 고가의 시계를 선물 했지만 그 상황을 떠올리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그동안에 해준 선물들도 꽤 많이 있는데 다 필요없고 시계라도 받고싶은데
원래 선물로 준거는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없나요?
X는 같잖은 법용어를 섞어 쓰며 증여 했으니 이제 자기꺼라면서 절대 안돌려준다고 하네요..
대략 금액은 3000만원이 훌쩍 넘어요.
나름 괴롭히고 싶어서 변호사선임까지 앞두고 있어요
너무 혼자 조용히 그 둘 인생에 빠져준거같아서요.
저는 일상이 무너지고 힘든하루를 보내는데
X는 새여친이랑 사이 더 돈독해져서 내가 사준 시계 차면서 또 그짓거리들 하고 다닐거 생각하니 너무 분해서 글 한번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