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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

우리들의행... |2022.06.12 12:30
조회 409 |추천 0

안녕? 본론부터 들어갈게 모바일로 써서 좀 문장이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

나한테는 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 서로에게
별 권태감도 없었고 잘 만나고 있다가 최근에 남자친구랑 강릉을 다녀왔거든.. 근데 강릉 다녀오면서 남자친구 핸드폰에
본인 친구들이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내가 알게되고
내가 혹시나 소개팅어플 하고싶으면 말하라했지 근데
자기는 절대 안할거고 나만 볼거래 ㅋㅋ
그래놓고 그 후
남자친구 태도가 확 달라진거야.

어떻게 달라졌냐면 카톡, 전화의 횟수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퇴근하고 나서 계속 졸립다고 잤다고
이렇게 말했거든. 처음에는 나도 요새 일하느라
많이 피곤할 수 있으니 자라고 했지.

그러다 헤어지기 하루 전 날 같이 맛있는 밥도 먹고
손도 잡고, 서로 웃으면서 잘 놀았는데..
그 뒤로 더더욱 연락이 안되는거야 해서
내가 혹시 나한테 뭐 화난 거 있는지 내가 잘못한 것이 있는지 묻자 그런거 없대 그래서 내가 말로 풀자고
했는데 계속 회피하다가 헤어지자 통보를 받았어.

내가 이유를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도 없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좋은사람 만나래
난 아직까지 생각나고 미치겠는데 잡아도
잡히지 않고.. 미치겠어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봤는데
그냥 그런 사람 잊어버리라는 말만 나오고..
난 어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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