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왜 오수재인가에서 보면서 느꼈는데

ㅇㅇ |2022.06.13 00:16
조회 237 |추천 1
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오수재한테 열광하는지 모르겠음
단체로 오수재한테 세뇌당한 것 같아

서현진 연기력 빼고 그냥 오수재 그 캐릭터 자체를 본다고 생각하면 현실에선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은 캐릭터이지 않냐

난 오수재가 왜 그렇게 악착같이 위에 올라가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남주 두명이 왜 그렇게 오수재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음

우리 시점으로 봤을 땐 오수재가 안 죽였다는 사실을 알지만 남주 둘은 모르잖슴 근데 왜 그렇게 오수재를 믿는 거임?(물론 현 시점 오수재가 죽이지 않았다는 걸 알았지만 그 전에는 왜 그렇게 오수재를 믿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남주 맘에 안 드는게 왜 과거의 오수재에만 갇혀서 현재의 오수재를 단정지어버리는 거임?(근데 이건 오수재가 지적해줘서 좋았음)글고 자꾸 오수재 몸에 터치하는 게 싫음

또 오수재 캐릭터 자체가 되게 강한캐릭터라 주변 캐릭터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없어보임. 남주도 그렇고 그냥 다 그럼 남주가 오수재한테 우산 씌어주고 뛰어가는 장면도 그냥 드라마였으면 와 설렌다 이러고 넘어갔을텐데 차 타고 가는 오수재랑 비맞으면서 뛰어가는 남주 보니까 대비되면서 뭔가.. 없어 보였음 그리고 남주가 첫만남부터 어쩌구 형이라고 부르기 싫은데 어쩌구 하는 장면 진짜 왜저러나 싶었음 그냥 멈추라고 하고 싶었음ㅈㅂ
그리고 섭남 걔는 수재누나라고 저장돼있으면 걍 후다닥 바꿔서 보여주면 될 것을 굳이 아.. 니가 보여줘라 이러는 거 이것도 좀 신경쓰였음 ㅋㅋㅋ ㅠ(걍 쓰고보니 내가 너무 예민한 것 같음 몰입을 못하나봄)

글고 너무 우연의 일치
아니 오수재가 차타고 가다가 정말 우연적으로 남주의 가게 앞에서 우산이 펴지면서 놀라서 멈출 확률이 몇퍼센트나 되겠냐 너무 빤히 보여서 좀 그랬음(근데 이건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봐서 그런 거일수도 있음;;ㅎㅎ 로맨스물이 다 우연에서 시작되는건데 머..)

아무튼 걍 남주만 있으면 오수재가 수동적으로 변하는 것 같음

하......ㅠ 굳이 멜로를 넣은 이유가 대체 뭘까
오수재의 상처를 사랑을 통해 치유한다는 그런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근데 오수재 제외해도 그냥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없는 것 같아 그 5인방은 대체 언제 친해져서!!! 나세련 일에 그렇게 합세해서 도와준 건지.. 그리고 살짝~ 오글거리는 면이 있음ㅎㅎ..


아ㅏ아아아아ㅏ 근데 또 보게됨 왜지 역시 서현진 연기력이 최고여서??? 아 근데 서현진 연기 진짜 잘하더라 비맞으면서 소리지르는 장면 보다가 소름돋아서 그 장면만 3번정도 돌려봤었음 그냥 멋있음 아 아무튼 그랬음


※본문글 반박시 너희말이 다 맞음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