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 왜 난 친엄마라는 사람을 잘못 만나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 걸까 아니 어째서 자기 딸을 차단을 할 수가 있는거지?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내가 몇번을 기회를 줬는데 나한테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그 인간이 나 여러 번 버린 거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기억 나 고작 4살짜리 애 버린 거 그 어린 애가 엄마 가지마하면서 손 잡은 거 뿌리치는 거 내가 그때 입었던 옷까지 그 인간이 타던 차 까지 다 기억 나는데 이걸 어떻게 잊어? 어떻게 이 관계를 포기해? 아니 어떻게 천륜이 이렇게 쉽게 끊겨? 그 인간 나 버리고 조카 행복하게 살아 나 버리고 연애도 하고 좋은 지인들 둬서 비싼 선물도 받고 나 버리고 돈도 조카 벌어서 비싼 외제차도 뽑아서 다녀 진짜 세상 왜이렇게 불공평해? 나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맞기고 여기저기 돈 벌러 다닌 우리아빠는 지금 코로나 때문에 엄청 힘들게 사는데 지 자식 버리고 산 엄마년은 왜 그렇게 잘 사는거야? 작년부터 카톡 프로필 얌체처럼 염탐해오다가 너무 _같은데 또 보고싶어서 만나서 얘기하자니까 그 카톡 씹다가 읽고 차단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카 상처받고 울다가 한편으로는 또 열받더라 감히 날 차단해? 이 생각 들면서 인스타 디엠으로 개지랄했어 물론 난 그렇게까지 할 자격 있다고 생각해서 말 한 거고 욕 한마디 안 했는데 맵더라 다 팩트만 적어놨는데도 매워 너무 매워 근데 더 비참한 건 뭔지 알아? 그 디엠은 읽지도 않고 사용자차단했어 그리고 그때 없던 인류애마저 사라지더라 사람한테 상처를 하도 많이 받았던지라 안 그래도 인류애 바닥 났는데 그 남은 인류애마저 다 박살을 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전에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문자로 더 지랄했는데 애초에 내가 연락 할 수단은 다 차단한 거 같더라 진짜 조카 비참해서 써보는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