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남자친구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ㅇㅅㅇ
|2022.06.16 16:41
조회 110 |추천 0
남자친구, 저 둘다 24살 동갑입니다.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쎄게 온거같아 고민이많았어요. 사귄지는 겨우 213일, .사귄일 외에 남자가 군인이였어서 썸은 6개월 길게 탔습니다. 저의집 5분거리에서 자취를해서 거의 매일 만나며 반동거를 했어요. 어느순간부터 제가 편해진거같더니 피곤하다며 관계도 잘 안하고 3주에 한번하나/ 그마저도 제가 서운하다며 그러니까 약간 어거지로 한것같았습니다. 프사, 인스타 모두 제 흔적이있고 거의 매일을 함께 하다보니까 바람일리도 없는데 말그대로 요즘 권태기가 온거같아요. 본론으로 돌아가면 남자친구는 학생 저는 직장인인데 어제 일과를 마치고 만나서 자취방에서 밥을 먹기로했습니다. 남자친구가 학원마치고 가면 제 직장시간보다 일찍끝나서 30분정도 일찍도착해요.. 남자친구가 스파게티를 만들어서 먹고싶다고 했고, 저는 스파게티를 먹고 바로자기에는 소화가 안될것같아서 죽을 시켜야겠다고했고 파스타는 한입정도 먹을거같으니 감안해서 만들라고 했죠. 도착하면 바로 먹을수있게 가면서 미리 시키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시키려고했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 (저보다 30분정도 일찍오니까) 스파게티를 만들고 먼저먹고 너가 먹을 한입을 남겨줘야하는지 아니면 너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먹어야하는지를 물어보더라구요 1~3시간 차이도아니고 30분일찍 도착해서 만들고 뭐하면 20분도 차이가없을텐데 그걸 못기다려서 먼저먹고, 저는 나중에 시킨죽 가지고 와서 한공간에 같이있는데 혼자서 각자 밥을 먹으라는 소리잖아요.. 다른친구들은 먼저 먹을수도 있을거 같다는데 제가 괜히 서운하게 여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