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같은 시댁을 두고 두 며느리의 입장차이.(남편과 같이 볼게요.)

ㅇㅇ |2022.06.16 17:30
조회 206,114 |추천 279
글은 펑했어요.댓글에 뭔가 저를 아는 사람이 글을 단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혹시 형님인가 해서요.일단 여기까지 남편한테 보여주려고요.남의 일이지만 늘 본인 일처럼 화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세상 어디서도 못받는 공감을 판에서 받아요.판녀라고 비하하고 판녀라고 욕먹는 세상이지만 저는 판이라도 안했으면 지금보다 삶의 질이 더 떨어졌을듯요.감사합니다 저는 불행에 가깝지만 행복하세요!
추천수279
반대수15
베플남자ㅇㅇ|2022.06.16 17:51
남편이 본다니까 말할게요. 이 글만 봐도 임신한 내 와이프 내가 지켜야겠다 생각 안들어요? 대체 명절에는 왜 형이랑 형수 처가갈 때 같이 안나가고 남아서 와이프 고생시킵니까? 쓰니 친정엄마도 안계세요? 원래 명절에 결혼한 시누와 만나는 거 아닙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고 있나요. 형수와 와이프 마음이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대접이 다른데? 지금껏 와이프가 부모님께 맞춰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형수한테 정말 시댁이 세상 좋은 시댁일까요? 딱 봐도 마이웨이에 눈치없거나 여우과인데. 쓰니도 할말 하고 사세요. 눈치볼 게 뭐있어요. 배려를 하니 아주 등신을 만드네.
베플ㅇㅇ|2022.06.16 18:36
님이 친정부모님이 없으시니 약간 을? 주눅이든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러지마세요~~너무짠하네...남편분이랑 같이본다니까 한마디 할께요 남편하나보고 시집왔으면 버팀목도 되주시고 보호자가 되어주세요 밑바탕에 무시가 깔려있는것같은데 형수는 형수고 와이프랑 비교말아요 헌신하라하지말라구요 진짜 임신만아니면 더 쉽게해결할수도 있는상황같으나 와이프가 착하고 선한사람같으니까 있을때 잘하세요 진짜 후회마시고 만약 둘이 이혼이라도 한다면 형수가 지금처럼 할까요? 형수가 이기적이고 질투심진짜강한사람이에요 여우에요 완전상여우!
베플ㅇㅇ|2022.06.16 18:30
남편아 너 그러다 이혼당해. 요새 누가 저런 지랄맞은 집구석 참아주고 사는 줄 아니? 그것도 너같이 능력도 뭣도 없고 거기다가 자기편도 안 들어주는 남자를? 아니 생각할수록 빡치네. 넌 네 아내 벌세우고 먹는 밥이 넘어가디? 맛있디? 그게 뭐가 이상한지 진짜 몰라서 그래? 좋긴 뭐가 좋은 시가야. 정신차려. 내 딸이 저런 취급받으면서 결혼생활하고 있음 그 집구석 애비애미 다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구만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