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입니다.
어느날 아내가 시어머니 어떤 말때문에 서운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를 여러번 공감하고 위로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동안 아내가 그 문제로 계속 투덜투덜 짜증을 냅니다. 서로 좋은 분위기에 있었는데 갑자기 불쑥 화를 냅니다.
마치 취학아동이 학교가기 싫어서 계속 칭얼대는 것처럼...
결국 저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시어머니에게 '다음부터 조심하라'고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장모님말 때문에 저도 기분나쁜적이 있지만
그동안 참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단 한번도 공감과 위로없이 화를 내며
장모님한테 전화를 해서 사위한테 사과하라고 말하겠다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장모님 사과가 아니라 아내의 공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장모님에게 전화를 하겠다고 자꾸 화를 내며 주장을 합니다.
TV 오은영 금쪽상담소에서 금쪽이같은 아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