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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돈으로 새차뽑았는데 시어머니가 욕합니다

ㅋㅋ |2022.06.19 16:08
조회 234,845 |추천 769
다음달에 결혼예정이고
30 대초반여 입니다. (남자가 +2살)
상황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남자가 청약돼서 집삼 (본인돈 8천넣고 나머지는 풀대출)
이게 가능했던건, 규제되기 전+지방이라 그럼

저는 8천정도 모아둔돈있었음
혼수 제가하기로함(약 4천정도생각했었음)

제가 스파크 끌고다녔었는데 옵션1 도 없는 차라
장거리시 피곤하기도 했고, 차 바꿀때 돼서
팔고 소나타 신차 뽑았습니다. 약 (3 천중후반 들었음)

그사실을 알고 시어머니가 난리가났습니다 .
처음에 차 보더니 무슨 차냐 어디서 났냐 새차라고?
생각이 있나 그럴돈으로 애비 주택 빚이나 갚지

철이 없는거냐 너만생각하는거냐 나는 잘 모르겠다
너의생각을 알수가 없다 누가 그러고 다니냐 등등
앞에서 저런소리를 들었습니다.

대출금은 차근차근 갚는것이고, 저도 가끔 장거리도 타고
차끌고 다니는입장에서 차 살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제돈으로 산건데 왜 난리인지도모르겠고요

남자 차는 (3-4년된 소나타임) 자기아들도 소나타 끌면서
저보고 왜 난리인지도모르겠고 같이 맞벌이중이고
앞으로도 쭉 일할거임 대출도 같이 갚는거고

남친은그냥 무시라하고 옛날분이라그렇다 이러는데
열받아서 잠이안오고 당장이라도 욕 날리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나타를 왜샀느니 ㅋㅋ suv사라느니.. 진짜
다 차없는사람이 하는 소리인듯싶네요
suv는 일반 세단보다 돈도 더든다 이것들아~~~

애초에 suv 계약시 1 년이상 걸리는거 + 금액은 더 들고
가격생각 + 끌던차 수리비 폭탄이라
중고 알아보다가 반도체때문에 터무니없이 값높아져서 빨리 출고되고 적당한 선에서
새차로 간거고 ㅋㅋㅋㅋ 아반떼가 2 천넘는 마당에

나름 미션이며 적당한옵션 선택해서 산거고
세금까지해서 저 금액이고;;
공동명의로 하라느니 거리는데

도중에 명의 바꾸면 세금은 얼마드는지는 알고 하는말인지
답답하군.. 멍청한건가
그리고 각자 서로 월 세금 다 떼고 300-400 이상 벌고
안정성 있는 직업이니

차도 뽑았겠지 ;; 8천이라 했지만 집안에서 도움주는 돈도
+ 몇천이고 말해뭐하나 ;; 그나마 댓글 남자들 댓이 좀
이해라도 가는듯 여초 사이트라 그런지 개념밥말아먹은듯
추천수769
반대수202
베플|2022.06.19 17:21
결혼전에 나를위해 차산건 잘했어요 근데 혼수는 가치없어지는거고 집값은 계속 오르는건데 어차피 대출도 같이 갚을건데 혼수보단 집값에 보태서 지분을 가지세요. 시오매 하는거보니 나중에 내아들집이야!!! 뷁~~~할거 뻔한데 저런사람은 혼수마니 해가도 안알아줘요 꼴랑 8천으로 저런소리 듣고 살지맙시다
베플ㅇㅇ|2022.06.19 16:28
시모자리가 저러면 나라면 결혼 안함
베플ㅇㅇ|2022.06.19 17:26
난 시어머니이해가는데ㅋㅋㅋ나는 내가 남편이면 파혼고려해보겠음ㅋㅋㅋㅋ쓰니랑 남편월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맞벌이 600인ㅋ저는 지금 대출이자가 오른다 해서 벌벌 떨고있는데ㅋㅋ저라면 대출이자 무서워서 일단 주택담보갚고 상황보겠는데요? 차가 혹시 고장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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