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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요리만 잘한다고 개업하지 마세요.

ㅇㅇ |2022.06.20 00:29
조회 13,682 |추천 11
>>음.. 베플이 논지를 흐리는데

제 말은 서비스를 반드시 넣어달라는게 아니라, 그런 말만이라도 했으면 마음이 좀 풀렸을거라구요..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다음에 시켜주시면 주소 기억해놨다가 아무리 바빠도 고객님께는 총알같이 배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도도 못하나요..????

그렇다고 진짜 총알배송을 기대하겠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그리고.. 이미 가게에서 찍은 74분 다 기다리고 추가로 더 기다리는 게 괜찮으세요..??

추가로 기다리는 시간 제 아까운 시간이에요..

그걸 사장님 마음대로 일언반구도 없이 그 시간에 사장님만 기다리느라 이도저도 못하게 한건데

타인이 자기마음대로 내 시간을 뺏어도 괜찮다는 댓글보고 좀 신기해서 추가합니다

댓글보니 아직 음식 배달로 상처받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저만 운이 참 없었나보네요 ..ㅠ








새로 오픈한 집이라 궁금해서 수제버거 어플로 시킴.

74분이나 걸리는 것도 좀 어이없었지만 기다림.

시간이 5분 밖에 안남았는데 안오는 중..

어플로 해당 가게확인하니 갑자기 주문을 막아둠.

갑자기 걱정돼서 전화하니 5분 후에는 도착한다고 함.

10분 기다렸으나 안와서 그냥 취소하고 싶다 전화함.

그와중에 갑자기 배달이 옴.

5분이 넘어가든 1분이 넘어가든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연락주던지 해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가 미리 물어볼 때 늦는 다는 말은 전혀 없었음.

아무튼 그냥 전화 끊고 먹었는데 패티가 퍽퍽하고 빵도 퍽퍽 미지근도 아니고 차가웠음.

이해가 안되는건 감튀는 따뜻했음.

내가 80분 넘게 기다린 결과물이 이따구라 엄청 빡치고 먹다 버림.

친구도 맛없다고 했음.

우리는 수제버거 진짜 좋아해서 새로 생긴곳 꼭 먹어보는데 역대 최악이었음.

감튀는 맛있었어서 감튀만 먹음.

그러다 갑자기 사장님이 늦어서 죄송하다며 문자가 옴. 이게 끝.

죄송하면 다음에 서비스 잘해주겠다니 뭐 그런 말은 없었음.

저 문자의 결론이 뭔지 모르겠음.

다시는 안시키겠지만 서비스를 넣어줬거나, 다음에 진짜 서비스 왕창 넣어주겠다는 등의 말만 했어도 리뷰까지 쓰진 않았을텐데..

결론이 없으니 뭐 어쩌라고 생각이 듦.

앞으로 프랜차이즈 외에 새로 생긴 가게는 절대 시키지 않을 거임.

무개념 손님도 많다지만 답답한 사장님도 많음.

예전에 다른 찜닭집 늦어서 항의하니 ‘죄송해요, 제가 뭘해야할까요?’ 이러는데 개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


제발 서비스업 하려면 센스좀 배워서 개업했으면 좋겠음.
추천수11
반대수79
베플냥냥펀치|2022.06.21 08:48
서비스 안줘서 화났다는 얘기를 참 길게도 썼다
베플ㅇㅇ|2022.06.21 08:52
다시는 안시키겠지만 서비스를 넣어줬거나, 다음에 진짜 서비스 왕창 넣어주겠다는 등의 말만 했어도 리뷰까지 쓰진 않았을텐데.. 배달거지 새끼가 하고 싶은말 내가 딱 정리해둠 ㅋㅋㅋ 이거만 읽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6.20 15:12
이런 애들이 장사해야함... 그래야 잘하지.. 얼마나 서비스를 퍼줄려나... 님 장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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