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내맘대로 한국 영화 베스트 4
1. 유감스러운 도시

* 개봉일 1월 22일 개봉 확정
* 주요출연진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박상민, 한고은, 김상중, 김대희
* 감독 김동원 감독
* 시놉시스
특수임무를 위한 경찰과 조직원의 완벽한 역할 체인지.
너무 완벽해서 그들마저 헷갈리는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 경찰과 조직의 맞불 스파이 작전이 펼쳐진다!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돌아온다네요

이게 몇년만이던가용~~ 오래간만에 보니 무지 반갑네요^^
정준호/정웅인/정운택 정트리오의 2009년 2009년형 범죄액션코미디 ‘유감스러운 도시’
정트리오와 '유감스러운 도시'라는 영화 제목이 쫌 언발란스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색다른 영화가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이 솔솔~ ~
나만 그런거야?^^;; ㅎㅎ

이 전에 한국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파이 얘기라고 하던데 007본드 보다 저 멋지고 더 웃기길~~ 한번 기대해 봐야겠네용
얼굴은 잘 생겼으나 항상 망가지는 역할만 맡아오던 정준호의 미모가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 마린보이

* 개봉일 2월 5일 개봉 확정
* 주요출연진 김강우, 박시연, 조재현
* 감독 윤종석
* 시놉시스
그들은 반드시 죽거나 사라진다!
광활한 바다를 통한 신개념 마약 운송책 ‘마린보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스릴러. ‘몸 속에 마약을 넣고 바다를 건너 운반하는 사람’을 뜻하는 ‘마린보이’라는 소재를 다룬 범죄 영화.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의 몸을 통해 이루어지는 위험한 거래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는 범죄스릴러.

김강우 주연의 영화가 개봉한다는 얘기는 듣긴 했지만 그닥 확 땡기지는 않았는데
이게 왠일~~
포스터 보고서는 완전 내 스타일이야 했다는^^
김강우 가면에서의 그 …헉헉....야한..씬..헉헉...보고서 몸 실하다 했는데
이렇게 좋을지는 몰랐네요 ㅎㅎ 난 몰라 ㅋㅋ ㅋㅋ
길거리 가다가 크게 걸린 거 봤는데 손이 저절로 김강우의 등짝으로 갔다는..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
제목만 들었을 때는 쫌 밝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시놉시스를 보니 정 반대의 영화더라구요

사진 속 3 캐릭터의 관계가 굉장히 궁금해 지네요
전 솔직히..김강우보다는 조재현씨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더 궁금해 지는군요~~
뉴하트 이후로 완전 좋아라 하고 있는데 ㅎㅎ 뉴하트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실 듯
이 전에는 한국영화에서 이런 스토리 보기 힘들었는데 참으로 소재의 다양성이 보기 좋네요^^ 대박 나길~!!!
3. 닌자 암살자

* 개봉일 3월 개봉 예정
* 주요출연진 정지훈
* 감독 제임스 맥테이그

영화 제목은 기억 못해도 위 스틸컷은 영원히 잊지 못하겠죠?^^
정지훈의 완벽 훈훈몸매~!!!
저도 솔직히 스틸은 확~~ 느낌이 왔는데 제목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는 ㅎㅎ
근데 또 어느새 제목이 바뀌여져 있더라구요
닌자 어쎄신에서 닌자 암살자로~~
암살자....느낌은 확 오긴 하지만 어쎄신이 더욱 고급스러운 듯 !!!

기대작 스피드 레이스 흥행이 쫌 안 되어서리 약간 걱정이 되긴 하지만
정지훈의 몸매 감상 값으로 8000원 내는 것은 아깝지는 않을 듯 ㅋㅋ
영화의 스토리보다도…
영화의 흥행여부가 더 궁금해지는 2009년 기대작입니다^^
4. 김씨표류기

* 개봉일 4월 개봉 예정
* 주요출연진 정재영, 려원
* 감독 이해준
* 시놉시스
죽으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여자의 엉뚱한 만남을 그리는 영화.

려원이 이 영화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죠~~
다른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이 이뻐지는데 려원의 망가지는 얼굴을 보면서
안타까워 해야만 했던 그녀입니다~~
제목부터 제 스타일이였기에 처음부터 주목을 했던 영화이지용~~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 ‘정재영과 려원’
두 사람의 호흡이 참 기대되었었는데 영화잡지 보니깐 ..맨 마지막 장면에서 딱 한번 만나다고 하네요 ㅎㅎ^^;;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했던 나 완전 새됐다 ㅎㅎ
내용 자체도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히키코모리 이야기라서 더 그런 듯
사회적으로 이슈도 될 듯 하구옹 암튼 2009년흥행작으로 나길 바랍니다~!!!
맨 처음에는 상반기 영화 7편 정도 정리할려고 했는데 영화가 정말 없네요~~ 다 해외 영화뿐이라는…
솔직히 닌자 어썌신도 외국영화이지...꾸역꾸역 넣긴 했지만^^;;
정말 작년에 비해서 한국영화가 없네요
제작되는 영화들도 반으로 줄었다고 하던데..
2010년에는 더 한국영화가 없겠군요..
요즘 한국영화에 실망하고 배신당한 적이 많기는 하지만
한국영화가 더 힘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