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동행했든 안 했든.부모랑 자식 다 외지에 친척이랑 떨어져서 살고 부모가 희생한건데.처음 갔을때 적응하는데 고생하고.그 기간동안 돈 엄청 쓰고.
금수저 전형이라는 애들은 돈 덜들고 가까운 일본 뉴질랜드 중국가면 되잖아.왜 고생한건 생각 안 하고 무조건 욕만하는거임..엄연히 12년동안 노력해서 겨우 대학 하나 잘간걸 왜 욕함?그럼 금수저는 태어나길 부자로 태어난것도 욕하지...?
나도 외국에 10년 산 현 고3인데 내 주위에 보면 12특례 젼나 많았거든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해서 12특은 별로 힘들거 없어; 어릴때부터 간 거라서 언어 습득력도 개높고 정상적인 아이라면 적응도 별 문제 없음.. 그냥 내신 어느정도 잘 쌓고 부가적으로 토플보고 봉사 좀 하고 서류 넣고 하면 인서울 어지간한 좋은 대학 가는거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내신 좋으면 개좋은 곳 갈 수 있음.. 내신 안좋은 사람들도 내 주위에서 꽤 봤는데 그 사람들도 못가봐야 중앙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러던데 공부 쟞도 안해도 간다니까 걍.. 그래서 나도 어릴때부터 그렇게 좋은 대학 쉽게쉽게 가는 걸 봤으니까 인서울 대학가는게 세상 쉬운 일인줄 알았음ㅋㅋㅋㅋ 난 초3때부터 외국에 있어서 12특 안되고 3특이기는 한데 이것도 경쟁률이 세다고는 하지만 말그대로 '특례' 인건 사실임 나는 연세대가 목표인데 솔직히 한국에 있었으면 넘보지도 못했을 대학임.. 한국 수험생에 비하면 외국에서의 공부가 프리 한 것 맞지; 외국 선생님들도 k-수험생들이 개 힘들게 공부하고 한국에서 인서울 대학 가는거 빡센 거 다 아시던데... 한국만큼 치열하고 빡센 곳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