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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끝 흐리게 말씀 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2022.06.20 22:33
조회 16,627 |추천 17
먼저 방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여러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작성해봅니다

현재 저는 20대 중,후반이며
어릴 때부터 계속 아르바이트,직원으로 일을했습니다
서비스직과 병원에서 근무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계속 하는 직업인데
대화를 주고받다보면 말 끝을 흐리며 얘기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예를 들어
~시에 예약 잡고 싶은데...
빨대..
젓가락 어디ㅇ..
혹은
그런데,했는데,

등등 이런식으로요

~시에 예약 가능할까요?
~어디 있어요?
~어떻게 가요?
하고자 하는 얘기를 정확하게 말씀 하신다면 응대도 빠르고, 주고 받는 대화가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왜 두루뭉술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왜 저 사람은 말을 끝까지 마무리 짓지 않을까,
왜 말이 짧을까, 본인이 하는 말에 자신이 없나 본인이 말을 끝까지 안한걸 알고 있을까 등등
여러 생각이 듭니다

최대한 웃으며 응대 하거나 좋게좋게 넘어 가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심적이나 체력적으로 지친 날에는
저 새끼는 왜 반말이지?
라는 생각이 들며 순간적으로 표정관리가 안 될 때도 사실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공감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말씀 하시는 분 계신다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ㅠㅠ
추천수17
반대수90
베플ㅇㅇ|2022.06.20 23:04
저런 습관이 싫을순있는데 님 일이 그 사람들 응대하는거잖아요 왜거기서 취향따짐? 짜증나면 말잘하는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면 됨.
베플ㅇㅇ|2022.06.20 23:03
본인한테 싸가지없게 나온것도아니구 그냥 소심한 사람도 있을거같은데 저것고 빡친다면 님이 좀 예민한듯
찬반ㅇㅇ|2022.06.20 23:03 전체보기
나도 말끝 흐리는 사람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말을 왜 끝맺지 못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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