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데이트 비용으로 고민 할 줄 몰랐습니다.
현재 저는 저보다 2살 연상인 여자친구랑 70일정도 만났습니다.
서로 직장이 있지만 아직 여자친구는 정규직이 아니라 월 급여가 조금 낮아 제가 8:2정도로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정말 데이트비용으로 생색내거나, 정말 이런 것 까지 따지는 남자가 되기 싫지만 현재 사랑 받는다는 느낌도 못 받고 (불만을 이야기했고 완전 표현이 없는 사람이라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해주는 것 만큼 딱 해주려고 합니다.
또한 여자친구는 친구들이랑 저보다 더욱 자주놀고, 사고싶은걸 무조건 사야하는 성격이고 근검절약을 잘 못합니다. 데이트하면서 결제할때 정말 안 하고싶어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이 부분에서 저는 이건 좀 아닌데? 라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정말 이 사람이 사랑스럽고 , 연애하는 것이 행복하면 이런 문제로 고민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참 기분이 이상하네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직설적으로 바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좋게좋게 돌려서 말하는게 좋을까요. 데이트 비용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부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