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있을까 싶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하루 5시간에 40명 남짓, 반 이상이 7살이하..
제일 나이 작은 애가 4살.. 제일 많은 애가 초등6학년
아이들은 각자 오는 시간이 다 달라서 1시간 수업하는 아이부터 30분만 하고 가는 아이까지 난리.. 시간대에 오는 아이들은 정해져있지만 연령대는 다 섞여있음
연령에 따라 수업 내용 다름(당연함ㅠㅠ 어쩔수없음
수업 커리큘럼 본인이 짜야함
선생은 쉬는 시간이 없음 아이들이 우후죽순으로 오기때문..
아이들 작품 사진 다 찍어서 집으로 보냄
아이들 그림 수정해야함
그리기 수업 만들기 수업 둘다 함
내가 메인 강사고 수업 혼자함 준비 혼자함 전부 혼자함!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받음..
다른 학원 선생 안해봐서 몰라서 감이 안 잡히는데 다른 학원들도 비슷한 강도로 일하나요?
아이들이 너무 좋고 일도 좋은데 강도가 너무 쎄서.. 혹시 보통 미술학원은 이런데 제가 나약한건가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