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서서갈비가 문이 닫혀
근처 고깃집 찾아 돌아다니다보니
사람들 많이 있는 냉삼집이 있더라고요
만석이다 자리가 나서 알바생이 테이블 치우고 있길래
들어가서 앉으려하니 똥씹은 표정으로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때도 기분 나빴지만 힘들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테이블 다 치우고 자리에 앉고 음식 주문 후 냉삼이 나왔는데
손님들이 왜 많은지 알 수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맛있으니까
또 방문할 생각도 들었고 맛집 알아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 먹고 현금으로 계산하려고 알바생에게 5만원을 준 후
현금 영수증 해야해서 그 알바생이 번호 말해달라고 해서
010을 빼고 핸드폰 번호만 제가 말했습니다. 근데 그 알바생이 010을 빼고 숫자만 입력하더라고요
그래서 010 안 누르세요? 했더니 "010 말 안 해줬잖아요" 이러는데 아니 010은 기본 아니냐며 통합이지 않냐며 말투가 그게 뭐냐며 제가 폭발해서 싸웠습니다.
아니 첨부터 너무 불친절해도 참았는데 막판까지 너무 싸가지가 없더군요. 010부터 말 안한 제 잘못인가요?